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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탐방] 중독되는 독특한 맛, “본촌 치킨”
본촌 치킨 더 콜로니
DATE 17-03-17 04:40
글쓴이 : 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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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치킨’의 본고장 미국에서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Korean Fried Chicken)의 저력을 보이고 있는 ‘본촌 치킨’이 드디어 달라스 지역에 왔다! 
그간 한인들은 물론, 동부지역에서 본촌 맛을 봤던 미국인들까지 큰 관심을 가지고 기다리던 달라스 매장은 지난달 드디어 더 콜로니(The Colony)지역에서 개장했고, 한달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한국 치킨의 저력을 드러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 바삭한 튀김과 중독성있는 양념맛
CNN의 케이트 크레이더(Kate Krader) 씨가 “미국 최고의 윙”이라고 극찬한 바 있는 본촌 치킨은 얇고 바삭한 기름기 적은 껍질과 달콤하고 매콤한 양념 맛의 절묘한 조합으로 ‘중독성을 지닌 독특한 맛’으로 평가받으며 미주류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독특한 한국 치킨 맛을 달라스에 알리고 있는 사람들은 예상외로 인도네시아 출신의 세명의 여장부들이다. 수지 한다코(Susy Handako) 대표는 “개점 한달 남짓이지만 벌써부터 그 맛에 중독돼 한주에 2~3번 이상 오는 손님들이 줄을 잇고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한다. 
그녀 자신도 본촌의 치킨 윙에 반해서 2명의 동서들과 의기투합, 콜로니 매장을 열었기 때문이다.
“우린 모두 인도네시아에서 왔는데, 기본적으로 한국음식을 좋아해요. 제가 보스톤에 출장을 갔는데, 주변 여러분들이 제게 본촌 치킨을 먹어보라 권했고, 먹어보니 정말 독특하고 맛이 있는 거예요. 독특하고 중독성 있는 그 맛을 잊지 못해 이미 스시전문점을 경영하고 있는 동생들을 설득해 이렇게 달라스 지역에 개점을 추진하게 됐어요.”
수지 씨가 대표를, 올케인 마리나 다마위(Marlina Darmawi) 씨가 홀 매니저를, 그리고 겹사돈인 예니 라만(Yeni Rahman) 씨가 주방 매니저를 담당하기로 결정하고 여장부 세 명이서 본격적으로 의기투합, 본점까지 다니며 창업준비에 돌입했다.
“더 콜로니 지역은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으로 특히 매장이 있는 곳은 고속도로가 발달해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플레이노와 캐롤튼, 프레스코 등의 도시와 가깝게 인접해 주류 미국인들뿐 아니라 한인들도 찾아오기가 쉬워 전략적으로 선택했어요.”
수지 대표는 장소를 위해 여러 곳을 돌아보고, 더 콜로니 지역의 현재의 지점을 선택했다. 
“본촌 치킨은 얇게 튀김옷을 입히고 낮은 온도에서 두 번에 걸쳐 튀겨 기름기가 적고 바삭하죠 거기에 한국에서 온 독특한 간장 마늘 소스(soy garlic sauce)나 매운 소스(spicy sauce)를 곁들여 독특한 맛을 내요.” 
직접 조리 훈련을 받고, 또 20여 명에 달하는 직원을 뽑아 지도하며 함께하고 있는 3명의 사장들은 본촌치킨의 매력으로 “무겁지 않고, 가벼운 그러면서도 질리지 않는 독특한 맛에 다양한 메뉴를 접할 수 있어 적절한 가격으로 가족끼리 친구끼리 함께하기에 부담없음”을 손꼽았다. 
           
◎ 정통 한식에서 부터 다양한 맛과 향 
드럼스틱과 스트립 팝콘치킨등 모든 치킨이 인기를 누리지만 무엇보다 치킨 윙이 최고의 인기다. 모든 치킨은 대중소 선택이 가능하고, 섞어서 콤보로도 선택할 수 있으며 소스도 간장소스와 매운 소스 중에서 선택가능하다. 새콤달콤한 한국식 절임무까지 기분 좋게 맛볼 수 있다. 
그러나 치킨만이 아니다. 불고기, 불닭, 치킨까스, 볶음밥, 비빔밥, 잡채, 떡복기 등 귀에 익숙한 한식메뉴와 함께 삼겹살을 꽃빵에 넣어 야채샐러드를 곁들여 먹는 포크번(Pork Buns)과 또띠야에 선택한 고기와 야채를 싸서 먹는 코리안 타코, 타코야키, 연어아보카도 볼, 불고기 패티를  사용한 미니 햄버거, 다진 돼지고기와 야채로 만든 퀴김만두 등 어린이들도 부담없이 좋아하는 독특하면서도 맛있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주방을 책임지는 예니 매니저는 “소스는 회사에서 직접 전달받고, 모든 재료는 가장 신선한 것으로 이 지역에서 구해 저희가 직접 회사의 레시피대로 조리합니다. 치킨에서부터 무절임까지 직접 처리하고 있어요”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본촌의 메뉴판에는 각각의 음식에 어떤 재료가 들어가 있고, 또 칼로리가 얼마나 되는지 상세하게 기재돼 있어 고객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 메뉴를 선택하도록 돕고 있고, 뒷면에는 한국의 태극기가 한눈에 들어온다.
한국의 이름을 걸고, 한국의 맛을 전하고 있는 3명의 인도네시아 여성들의 한국사랑과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본촌 치킨 콜로니점은 4940 SH 121 #145, The Colony, TX 75056에 위치하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금·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개점한다.
            
주소: 4940 SH 121 #145, The Colony, TX 75056
전화: 214-618-1585
개점시간: MON-THURS 11am - 10pm, FRI and SAT 11am - 1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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