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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탐방] "꿈을 향한 당신의 도전을 지원합니다"
기회로 인도하는 은행, BBVA - 캐빈 조 지점장
DATE 17-04-25 04:39
글쓴이 : 청아      
스페인 마드리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은행 BBVA(Banco Bilbao Vizcaya Argentaria)와 텍사스를 기반으로 하는 Compass 은행의 합병으로 시작된 BBVA Compass 은행. 글로벌 주류 은행이면서 동시에 지역 기반 은행의 장점도 갖춰 소상인 위주의 한인 고객들에게는 더욱 알맞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은행의 경우, 적은 수의 지점과 은행업무로 인해 정작 한인들이 필요로 할 때 적절한 도움을 받기가 힘들 때가 많다. 또 개인융자보다는 상업융자에 주력하고, 신용카드 등도 다른 은행과 함께 협업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BBVA Compass 은행의 경우에는 조건이 좋은 양질의 고객에게는 타 주류 은행만큼 좋은 대우를 보장하고, 또 위험도가 높은 고객의 경우 이자는 높지만, 빠른 융자가 가능하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한인 소상인에게 좋은 다양한 은행상품도 구비 중이다. 소상인들에게도 신용을 바탕으로 융자해주는 ‘무담보 무소득 증명 융자’가 있다. 신용을 바탕으로 최고 5만달러까지의 개인융자, 최고 10만 달러까지의 비즈니스 융자가 가능하다. 또 ‘잔고의 하한과 수수료가 없는 체킹구좌 제도’와 미국 이주로 아예 신용이 없거나, 신용 문제가 있어 신용카드 사용이 힘들 때는 ‘저축구좌 담보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도 있다. 4,500 달러의 클로징 비용까지 제공되는 ‘저소득층을 위한 100% 모기지(mortgage)제도’와 중, 장기투자 및 다양한 은퇴 준비 서비스도 취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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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mmons Banking Center의 캐빈 조(Kevin Cho) 지점장은 “미국은 신용 하나로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의 땅’인데도 많은 한인들의 경우, 자신의 신용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또 대출에 있어 사정관이 무엇을 우선적으로 보는 지 등 대출기준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한국과는 다른 미국의 금융산업에 대해 한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 은행인과 함께 풀어가는 ‘재미있는 돈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뉴스코리아 신문에 기고 중인 경제 칼럼의 경우에도 조 지점장의 이러한 철학이 반영돼 있다. 누구나 궁금할 여러 사항들을 독자의 목소리로 뽑아 알기 쉽고, 읽기 쉽게 접근하는 칼럼은 한인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그는 “지점장의 역할은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개발’하는 것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향한 도전을 지원하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기반을 꾸릴 수 있도록 동반자적인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점장은 고객의 필요와 은행이라는 두 입장의 중간자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며 신용관리와 재정설계 단계부터 다양한 경제분야의 동반자로서 겪은 자신의 경험을 예로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개인 비즈니스로 빚이 많아 융자가 힘들었지만 상황의 타개법을 알려주고 결국 융자받게 됐을 때 ‘어둠의 터널의 끝을 찍었다’며 감사하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고, 한인들이 기회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각오를 새롭게 했다.”
‘동반자 관계’를 중시하는 것 만큼이나 조 지점장은 경험을 쌓은 경제 전문가다. 경영학과 출신으로 졸업 후 도미해 오하이오 Kent State University에서 MBA와 전략적 경영(strategic management) 석사 과정을 거쳤고, 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에서는 MS Finance 석사 과정을 거쳤다. 워싱턴 DC에서 ‘모기지 대출분야’에서 일하면서 모기지에 대해서 정통으로 배웠고, 이후 Millenium Bank 모기지 대출부서의 부사장으로 활약하면서 모기지의 이론과 실제, 뒷처리까지 모기지 대출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됐다. 이후 First national Bank를 거쳐 BBVA Compass 은행에 안착하게 됐다.
2015년 2월 입사 후 조 지점장은 소매금융(리테일 은행)을 담당하는 Personal Banker로서 10월까지 전국 1위를 지키고, 11월 12월에는 3위를 차지해 2016 Pinnacle Club 상을 수상했다. 짧은 시간 안에 눈에 띄는 성과로 2016년 7월 지점장직에 임명됐으며, 660여 개의 은행 지점 중 4등 그룹을 3개월만에 1등 그룹으로 끌어올려 그 눈부신 리더십으로 현재도 주목 받고 있다.
조 지점장은 “한인들이 미국 경제시스템을 너무 몰라서 불이익이 참 많다. 담보중심의 한국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경제교육을 통해 미국 생활 전반에 대한 재정분야 방향키를 제시하고 싶다”며 “한인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더 나은 기회를 얻고, 미국 사회에서 성공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또 “한인 소상인들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네트워킹이 맺어지고, 이들이 모여 정보공유와 교제하도록 BBVA Compass 은행이 사랑방 역할을 하는 등 장소를 지원하고 관점도 제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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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Stemmons Banking Center, 2209 W Northwest Hwy, Dallas, TX 75220
전화 : 703-980-9793  
홈페이지: www.bbvacompass.com

켈리 윤 기자 press2@newsko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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