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탐방: 엘라이드 종합정비
“엘라이드 경쟁력, 일단 한번 와보시면 압니다”
DATE 17-07-14 01:34
글쓴이 : 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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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라이드(Allied) 종합정비가 로얄레인 한인타운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엘라이드(Allied) 종합정비, 로얄레인 한인타운에 개업 … 기술력과 꼼꼼한 일처리, “직원들의 정성과 겸손은 덤”

맛집 탐방을 하다보면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 있다 - “우리 집 음식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
맛집을 몰라서 그 집 음식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 한번 그 집 음식을 경험한 사람은 다시 찾아올 수밖에 없을 정도로 맛에 자신이 있다는 뜻일 게다.
이 같은 표현은 비단 음식점뿐만 아니라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는 모든 비즈니스에 적용된다. 자동차 정비도 마찬가지다.
지난 4월 로얄레인 한인타운에 문을 연 ‘엘라이드’(Allied) 종합정비도 “한번 와 보시면 엘라이드 종합정비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며 ‘겸손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엘라이드 종합정비를 한번 경험하면 다시 찾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크게 네 가지다. 
엘라이드 종합정비는 ‘기술력’으로 똘똘 뭉친 자동차 종합정비소다. 켄 리(Ken Lee) 대표 외에 세 명의 정비사들은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검증된 기술자들이다. 엔진 및 트랜스미션 재건 전문가, 전기 전문가 등 오랜 세월에 걸쳐 인정받은 실력의 기술자들이 엘라이드 종합정비에 포진해 있다.
엘라이드 종합정비는 10여년 전부터 알링턴에서 기술력으로 미국인 고객들 사이에서 이름을 날린 업체다. ‘엘라이드’라는 상호는 달라스로 자리를 옮기면서 갖게 된 이름이다.
엘라이드 종합정비의 두 번째 경쟁력은 가격에 있다. 자동차 정비에서 가격을 낮출 수 있는 부분은 사실 인건비 밖에 없다. 부품은 어차피 정해진 가격이 있기 때문이다.
켄 리 대표는 달라스 지역 자동차 정비업체들의 인건비에 대한 시장조사를 펼친 결과 엘라이드 종합정비의 인건비가 타 업체들의 75% 정도 수준이라고 귀띔한다.
인건비가 저렴하다고 기술력이나 일처리까지 ‘저렴한’ 것은 아니다. 켄 리 대표는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기술력이나 일처리가 뒤지기 때문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기술력이나 일처리가 뛰어나기 때문에 인건비를 낮출 수 있다. 복잡하고 어려운 일을 신속하게, 한 번에 끝낼 수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인건비가 적게 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엘라이드 종합정비가 추구하는 세 번째 경쟁력은 ‘원스탑 서비스’다. 간단한 정비는 차를 맡긴 후 기다릴 수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정비는 차를 맡기고 직장이나 집으로 돌아갈 교통편을 필요로 한다. 대형 자동차 딜러에서는 이런 경우를 대비해 ‘로너 카’(loaner car), 즉 대여 차량을 제공하는데, 엘라이드 종합정비에서도 견적이 큰 업무에 한해 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엘라이드 종합정비가 ‘로너 카’를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렌트카 서비스를 하기 때문이다. 아직 준비 단계에 있기는 하지만, 엘라이드 종합정비는 렌트카 서비스 및 중고차 판매 서비스도 제공한다. 엘라이드 종합정비의 널찍한 주차장에는 각종 브랜드와 모델의 중고차들이 즐비하다.
엘라이드 종합정비의 네 번째 경쟁력은 꼼꼼하고 정직한 일처리에 있다. 부품을 교체해야 하는 경우, 작업에 착수하기 전에 부품을 사진으로 찍어 고객에게 카카오톡으로 보내고, 작업을 마친 후에 다시 사진을 찍어 고객에게 보낸다. 자동차 상식이 부족한 고객들에게 업무의 투명성을 제공할 수 있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터뷰를 하기 위해 엘라이드 종합정비를 방문한 후 기자의 뇌리에 짙게 남은 것은 크게 두 가지. 하나는 한인 자동차 정비 업계에서 보기 드물게 널찍하고 쾌적한 공간이다. 정비소에는 10대의 차량을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베이(bay)가 갖춰져 있고, 대기실도 웬만한 사무실 공간보다 넓고 쾌적했다.
하지만 가장 깊은 인상을 준 것은 엘라이드 종합정비 경영진과 직원들의 겸손함이었다. 인터뷰 중간중간에 찾아온 고객들을 왕처럼 모시는 모습에서 고객을 향한 ‘정성’을 엿볼 수 있었고, 자신의 실력을 미주알고주알 자랑하기보다 “일단 한번 와보시면 압니다”라는 말 한마디로 대신하는 겸손이 신뢰감을 줬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던가? 엘라이드 종합정비의 경쟁력, 일단 한번 경험한 후 직접 판단해볼 것을 권한다.

토니 채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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