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탐방: KBS 식당장비
“레스토랑의 모든 것, KBS식당장비에서 만나세요”
DATE 17-07-28 04:37
글쓴이 : 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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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식당장비, 달라스 대표하는 토탈 레스토랑 장비 업체로 ‘우뚝’  … 한결같은 기술력과 신용, 두터운 고객 층 확보

지난해 7월 본사는 KBS식당장비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그 때 KBS식당장비는 2015년 9월에 개업한 신생업체였고, 북텍사스 지역의 첫 한인 식당장비업체이기도 했다. 1년이 지난 지금, 과연 KBS식당장비는 어떻게 사업을 펼치고 있는지 궁금하여 다시 한 번 찾아가보았다. 
로빈 조 KBS식당장비 매니저는, 지난 1년이 어땠냐는 질문에 웃으며 “확실히 지난 1년 동안 LA, 뉴욕 등 타지역에서 한인들이 유입하는 것이 느껴진다. 식당장비 문의전화를 받을 때마다 타지역 전화번호 앞자리를 더 자주 본다. 달라스의 식당장비 시장이 더 성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1년 동안 KBS식당장비 자체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1년전 인터뷰에서 조 매니저는 “중고장비, 도넛가게 장비, 그리고 눈꽃 제빙기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대답했는데, 놀랍게도 이번에 KBS식당장비는 말한 대로 이 모든 것들을 갖추고 있었다. 조 매니저의 사업확장 능력이 돋보이는 점이었다. 특히 조 매니저는 아이스 머신을 강조했다. KBS식당장비는 새 아이스머신 설치 및 중고 판매, 그리고 트레이드인까지도 다루고 있다. 새 아이스머신은 2-3년의 워런티를 보장해준다. “텍사스는 여름이 길기 때문에 아이스머신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타지역에서는 아이스머신 렌트를 많이 하지만 텍사스는 오히려 수리를 많이 합니다.” 이 점에서 조 매니저는 KBS식당장비의 인하우스 테크니션을 강조했다. 1년전 조 매니저는 “기술자를 찾는 게 쉽지 않은데 이 문제가 조만간 해결될 것으로 보여 KBS 식당장비에서 중고 제품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드디어 인하우스 테크니션을 보유하고 있어, 아이스머신 수리 시장에 한 발자국 더 유리한 곳을 선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KBS식당장비는 또한 에어컨디셔닝 장비 및 수리 시장에도 발을 뻗고 있었다. 사실 조 매니저는 20년 전에 미국에 이민 와서 5-6년 동안 에어컨디셔닝 장비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사업자이다. KBS식당장비는 에어컨디셔닝 장비에도 인하우스 테크니션을 갖고 있어서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에어컨디셔닝 장비는 사실 기술자가 세일즈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고객들은 기술자가 하는 말을 듣지요. 다른 딜러들은 인하우스 테크니션 없이 그 지역의 테크니션하고 계약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그런 면에서 진짜 로컬 고객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또한 조 매니저는 LG의 한국식 벽걸이 형 에어컨을 들여오고 있었다.  사실 이 벽걸이형 에어컨은 미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형태이지만, “LG 제품은 전기비 절약이 최고이기 때문에 이 점을 부각시킬 계획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KBS식당장비는 BLUE AIR의 지정 딜러이기도 하다. 이 브랜드는 무려 MADE IN KOREA를 자랑하는 국산 장비로서, 타국가의 장비는 물론이고, 다른 국산 장비보다도 2-30% 더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고 조 매니저는 말한다. 블루에어의 제품을 원한다면 즉시 KBS식당장비로 연락하면 된다. 
1년 전 KBS식당장비는 개업한지 불과 1년이 안 된 신생업체였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이제 달라스 식당 업체들이 만족할 수 있을만한 물품과 서비스를 갖춘 사업자로 탄탄하게 뿌리박았다. 
중요한 경영 조언으로서, “10년 후의 성장을 고민하지 말고, 당장 고객에게 줄 서비스를 완벽하게 만들어라”가 있는데, KBS식당장비는 이를 충실하게 따라온 것이다. 그리고 이제 에어컨디셔닝 장비 시장으로도 힘차게 발을 뻗고 있다. 요즘 달라스 식당장비 시장에 미국과 중국 장비업체들의 진출을 자주 볼 수 있다. 이제 개업 2년을 넘어서 3년차에 들어선 KBS식당장비의 달라스 항해를 주목해야 할 것이다.

KBS 식당장비
주소: 3350 Belt Line Rd. Suite B, Farmers Branch, TX
문의: 972-620-2001
이메일: kbsfixturesdfw@gmail.com

한규호 기자 ad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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