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으로 만들어가는 목회”
세미한교회 창립 18주년 감사예배 및 목사 안수식 진행 … 장기종, 최주송 전도사, 목사로 부름 받아
DATE 18-02-02 05:34
글쓴이 : pres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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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한 교회(담임목사 최병락)가 창립 18주년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번 18주년 감사예배라는 성스러운 자리에 장기종, 최주송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이 진행됐다. 
지난 28일(일) 오후 4시 세미한 교회 본당에서 열린 감사예배와 안수식에서 최병락 목사는 “2000년부터 시작된 세미한 교회가 한해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부흥하면서 여기까지 인도하신 그 주인공은 하나님입니다”라고 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번 장기종, 취주송 전도사의 목사안수위원이자 플라워마운드 침례교회의 김경도 담임목사는 고린도후서 13장 8절에서 13절까지의 성경 구절을 인용해 ‘은혜로 하는 목회’라는 주제로 설교를 진행했다.   
김 목사는 “세미한 교회가 어떤 여정의 길을 걸어왔던지 이제부터 여러분의 교회와 삶과 이 목회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이라고 말하며 세미한 교회와 성도들을 축도했다. 
김 목사는 “목회의 진리인 예수님과 그의 말씀을 함께하지 않을 때 내면에 솟아오르는 욕망이 부정적인 사고들을 만든다”고 말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늘 귀 기울일 것을 성도들에게 권고했다. 
또, 김 목사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사라질 때 우리의 섬김에 기쁨이 사라진다”고 말하며 변함없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강조했다.   
또, “인간의 계산과 논리를 넘어,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으로 만들어가는 목회가 되자”고 말했다.  
김 목사의 설교에 이어서 목사 안수식이 진행됐다. 이번 안수식을 통해 목사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주인공은 장기종, 최주송 전도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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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종 전도사는 2007년부터 세미한 교회 청장년 목자를 시작으로 2011년과 2012년 각각 싱글부와 친교국 담당 전도사를 맡았다. 
최주송 전도사는 2013년 11월부터 청년부 새가족 사역을 시작으로 세미한 교회와 인연을 맺으며, 작년 7월부터 어린이 사역을 시작했다.
두 목사는 지난해 11월 8일(수)에 있었던 남침례교 텍사스 북부지방회 시취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목사 안수 시취를 통과했다.  장기종 목사는 인터뷰를 통해 “전도사가 실수하는 것과 목사가 실수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말하며, “뒤돌아보지 않고, 나로 인해 성도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주님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주송 목사는 “부족한 그릇이지만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여, 주님이 쓰시고자 할 때 쓰일 수 있도록 항상 자신을 정결하게 가꾸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안수식을 통해 목사로 거듭난 두 목사는 세미한 교회의 최병락 담임목사를 보며 목사로서의 삶과 자세에 관해 많은 긍정적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장기종 목사는 “지난 7년 동안 세미한 교회에서 사역하는 동안, 설교 내용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을 믿고 맡겨준 최병락 담임목사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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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주송 목사는 “담임목사님을 보며 ‘어떻게 하면 항상 자신을 겸손하고 정결하게 만들 수 있을까’에 관해 많이 고민하게 된다”고 말했다. 
최주송 목사의 장인어른인 조용연 창대 교회 담임목사는 두 목사에게 “진리에 말씀을 옳게 분별하고”,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최 목사의 부친인 최복수 기쁨샘 교회 담임목사는 항상 “기러기가 떼를 지어 이동하는 것 처럼, 여러 사람들과 함께 서로를 도우며 사역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병락 담임목사는 요한복음 21장 15절에서 17절을 인용해 두 목사를 권면했다.
최 목사는 “사람이 아니라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서 살아간다면 어떠한 양들을 맡겨도 잘 보살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며 두 목사에게 목사가 지녀야 할 자세를 설명했다. 
또, “세상 그 누구보다 주님을 사랑하는 주의 존재이시기를 충언한다”고 말하며 이번 최주송, 장기종 목사의 안수식을 마쳤다. 

전지호 인턴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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