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주의 길을 따르도록 하소서”
‘패션 2018 컨퍼런스’ … 워싱턴 DC, 애틀란타 집회, 32,000여명이 운집 “성황”
DATE 18-02-02 06:49
글쓴이 : 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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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2018이 진행되던 모습, 페이스북 캡쳐
2018년 새해를 맞아 첫 3일 동안 미국 워싱턴 DC와 애틀랜타의 3개 장소에서 열린 ‘패션 2018’(Passion 2018, 이하 패션)컨퍼런스에 3만 2,000여 명의 청년들이 운집해 하나님께 예배했다. 
패션은 매년 1월 1일부터 3일에 걸쳐 청년들이 한 곳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회심하며 새로워지는 자리다. 
이 지역 한인 언론인 '케이아메리칸 포스트'에 의하면, 집회에는 평균 3만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하며, 올해 참여자 3만 2,000여 명중 1만 2,000명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이번 집회의 주강사는 ‘패션 운동’을 시작한 애틀랜타 패션시티교회의 루이 기글리오 목사다. 그는 집회를 통해  사도행전 2장을 본문으로 ‘삶의 목적과 소명’, 그리고 수치, 죄책감 등의 과거를 언급했다. 
기글리오 목사는 “예수는 우리의 수치, 죄책감, 정죄감을 십자가를 통해 ‘다 이루었다(It is finished)’”며 이는 “인간의 감정에 기인한 것이 아닌 하나님께 동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교회가 끝마치지 못한 과업을 완수하는 것이 곧 믿는자의 인생 목적이자 소명”이라며 “아직 복음을 듣지못한 사람들(unreached people)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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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2018이 진행되던 모습, 페이스북 캡쳐
올해로 20년째인 집회는 ‘여호와여, 우리가 주님의 의의 길을 따르기를 기뻐하며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기를 원합니다(이사야 26장 8절)’는 성경 구절에 기초해 시작했고, 첫째,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열정, 둘째, 지역교회를 섬기는 열심, 셋째, 크리스천들의 연합, 네째, 내 삶 가운데 하나님이 영광을 받도록 하는 열정, 다섯째, 복음을 전하려는 열심을 강조하고 있다. 
기글리오 목사는 지난 2013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기도할 예정이었으나 반동성애자라는 사실이 논란이 되자 이를 포기했다. 그는 과거 설교에서 “동성애는 하나님 보시기에, 성경에 비추어볼 때 죄”라고 천명한 바 있다. 
또 이번 패션 집회에선 신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미식축구 선수 팀 티보 전 덴버 브랑코 쿼터백이 간증해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 2012년 1월 8일 피츠버그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눈 아래 요한복음 3장 16절(John 3:16)을 붙이고 나와 화제가 됐었다.
그는 간증을 통해 “게임내내 풋볼에서 이겨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려고만 했는데, 경기 후 홍보 관계자를 통해 경기 중 9천 5백만명이 요한복음 3장 16절을 인터넷 검색했다는 말을 듣고 회개하게 됐다”며 “내가 섬기는 하나님은 위대하신 분”이라고 간증했다.
켈리 윤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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