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평생교육대학 2018 봄학기 개강
주 강사 시스템으로 깊이 있는 특강 추구, 실제적 도움이 되는 취미교실의 수준별 교육 시도
DATE 18-02-02 07:09
글쓴이 : 청아      
18.jpg
중앙평생교육대학(학장 오재광, 이하 중앙평생대학)이 지난 27일(토) 오전 10시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2018년 새로운 봄 학기를 힘차게 출발했다.
◎ 깊이 있는 특강, 수준별 취미교실로 = 오재광 학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는 노인들의 생활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취미교실에 주력해 수준별 교육을 시도한다”며 노인들의 수준에 맞는 ‘영어교실’이나 인기를 누리는 ‘스마트폰교실’ 등의 수준별 수업에 대해 설명했다. 
오 학장은 “보다 깊이 있는 특강이 이뤄지도록, 주 강사 시스템을 수용해 한 강사가 여러번에 걸쳐 주제별 특강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개강 첫날인 지난 27일(토)에는 116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중앙평생대학측에 의하면, 출석인원을 세던 예전과는 달리 새롭게 바코드 시스템을 도입해 출결의 확인에 있어서 보다 정확을 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개강 첫날은 1부 예배와 2부 특별 강의 그리고 3부 취미교실로 이어졌다. 수업전 시작된 개강예배에서 총장 이성철 목사는 출애굽기 1장 7절을 본문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그는 노예에 불과했던 히브리 민족을 가나안까지 인도했던 과정을 설명하면서 “인간은 한계적이나 하나님을 믿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끌어주시고 직접 일한다”고 강조했다. 
16.jpg 
2018년 개강 첫 시간은 스태프 소개와 취미교실 분반으로 출발했다. 이어진 둘째 시간에는  ‘차차 한방 클리닉’의 차신인 원장이 초청강사로 나와 ‘겨울, 봄 중풍을 막아라’란 제목으로 노인들의 중풍예방과 운동법, 응급처치법,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등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많은 학생들이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운동동작을 따라했고, 노트했다.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따듯한 점심 후에는 학생들의 요청으로 구성된 취미교실이 2시까지 진행됐다. 
◎ 노인들과 함께하는 평생교육기관 = 이번 봄학기에는 △노래교실(황경숙) △영어교실(곽우진) △라인댄스교실(박길자) △서예교실(최자윤) △그림교실(김연주) △스마트폰교실(박종화) 등 6개의 선택강좌가 개설돼 동료들과 즐겁게 배우는 시간이 이어졌다
17.jpg
중앙평생대학은 비영리 단체로 지난 2000년 개교이래 봉사의 손길로 운영되고 있다. 
매월 4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수업이 진행되며 점심식사는 무료로 제공된다. 
멀리 거주하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교통편도 제공되며, 다양한 특별활동반과 특강으로 학생들과 함께 한다. 달라스와 포트워스 지역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남녀 노인은 누구나 입학이 가능하다. 
중앙평생대학에 대한 사항은 전화 972-258-0991로 문의 하면 된다.
켈리 윤 기자 press2@newskorea.com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instargram으로 보내기
    

[기독교뉴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뉴스코리아  |  위플달라스  |  옐로우페이지 뉴스코리아 카카오스토리 뉴스코리아 인스타그램 핫딜뉴스코리아 뉴스코리아 e-paper 위플달라스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