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내리교회, 2월 25일(일) ECO 가입 감사예배
DATE 18-02-16 02:12
글쓴이 : 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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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내리교회 2월 25일(일) ECO 가입 감사예배를 드린다.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가 2월 25일(일) 오후 3시 ECO 가입 감사예배를 드린다.
빛내리교회는 지난해 11월 교단과의 결별을 노회에 요청한 후 14개월 만에 PCUSA 탈퇴를 법률적으로 완결했다. 빛내리교회는 그 후 복음주의언약장로교단(ECO)에 감입했고, 오는 2월 25일(일) ECO 가입에 대한 감사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빛내리교회는 지난해 6월 ‘교단과의 은혜로운 해소를 위한 전교인 공동기도문’을 발표하고, 24시간 릴레이 기도에 들어갔다. 지난해 10월 1일(일) ‘PCUSA 교단과의 결별 및 ECO 교단 가입에 대한 투표’에서 찬성 98.3%, 반대 1.6%라는 압도적인 결과로 교단 탈퇴가 가결됐다. 
이후 노회와의 은혜로운 결별 정책(Grace Dismissal Policy)에 따라 교단과의 관계가 민주적으로 해소됐고, 교회가 지난해 12월 1일(금) 합의금을 완불하고 교단과의 결별이 법률적으로 완결됐다.
빛내리교회는 지난해 본지 인터뷰에서 △ PCUSA 교단 신학이 전반적으로 성경의 진리에서 변질·왜곡돼 가고 있었고 △ 동성애 관련 부분에 민감한 한인들에게 ‘동성애를 지지하는 교회’ 또는 ‘동성애를 하는 교회’라는 말까지 듣게 돼 전도하기 힘든 상황에 봉착했으며 △ 내부 교인들에게도 동요가 생겨 교회의 정체성과 가치를 분명이 해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된 것을 PCUSA 탈퇴의 이유로 꼽았다.

토니 채 기자 edito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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