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여! 오늘 감사하라! ” … 사모를 위한 ‘힐링캠프’
CMF 달라스 에이레네 주최 ‘제3차 사모데이’… LA, 산호세 등 각지 40명의 사모 참석‘회복된 사모로 사역지로 재파송’
DATE 18-03-09 06:17
글쓴이 : 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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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일), 5일(월) 달라스에 소재한 게이트웨이 호텔(Gateway Hotel)에서는 1박 2일의 일정으로 제3차 달라스 사모데이(Day)가 열렸다. 
골로새서 2장 7절을 기반으로 “사모여! 감사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는 달라스, 오클라호마, 킬린 등 중남부 지역뿐 아니라 멀리 산호세, LA지역에서 온 40여명의 사모들이 함께 숙박하며 ‘복음의 전달자’라는 정체성을 새롭게 하고, 사역의 현장으로 재파송됐다. 
이번 사모데이는 CMF달라스 에이레네(대표 송화숙 사모)가 주최했고, CMF사모선교원의 황순원 원장이 초청강사로 나서 사모들이 영성을 회복하고 소명을 재발견하도록 돕는 ‘힐링캠프’의 역할을 했다. 
특히 손옥목 사모(손성호 목사 사모, 선한 목자 장로교회)의 뜨거운 간증을 통해 사모들은 중보기도의 능력을 경험하고 하나님께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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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 사모교실’의 저자이기도 한 황 원장은 ‘사모의 정체성 회복’과 ‘사모의 인격성숙’을 두 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첫째 날 그는 사모사역에 가장 중요하면서도 총체적인 문제를 ‘정체성’이라고 단정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복음의 확신이 있는지, 소명이 분명한지를 통해 정체성을 다시 확립하라”고 지적했다. 
특히 바울사도의 정체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노예’였다고 소개하며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노예된 사모들이 어떤 존재인지를 함께 정의해 나갔다.
둘째 날에는 ‘사모의 인격성숙’이라는 주제로 균형잡힌 사모가 균형잡힌 사역을 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그는 매일 성경 말씀을 묵상하고, 매일 기도하며 예배의 감격을 회복하고, 인격과 언어를 훈련하라고 강조했다. 
황 원장은 “기도는 ‘치성’을 쌓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에게 설득당하는 과정”이라며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깨닫고, 일상의 예배자로 서는 것이 크리스천의 삶”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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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모습으로 만났던 40명의 사모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반으로 회개하고 기도하며 사모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찾았다.
달라스 에이레네 대표인 송화숙 사모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행사 40일 전부터 릴레이 금식기도를 시작했는데, 기도대로 40명의 사모들이 참석해 풍성한 은혜를 누리고, 회복되는 과정을 보면서 기쁨이고 감격이었다”며 “회복과 성숙은 결국 ‘감사’로 나타나게 되는 데 모든 사모가 감사하며 밝아진 모습을 보면서 사모사역의 필요성을 더욱 실감하고 확인했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특히 “섬김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조원들이 하나될 수 있었다”며 “사모들이 각자 가정과 사역장으로 돌아가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행사를 위해 등록비를 전액 장학금으로 후원하는 등 여러 모양으로 도움을 준 CMF 선교원, 산호제임마누엘장로교회, 은혜와진리교회, 지구촌선교회, 달라스 소망교회 등에 특별한 감사를 덧붙였다.
켈리 윤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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