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제2차 미주 전도 폭발 지도자 대회 “성료”
4월 30일(월)부터 5월 2일(수)까지 미 전역에서 온 80여 목회자·평신도 지도자 참석 집중적 이론교육과 현장전도 겸해
DATE 18-05-04 05:09
글쓴이 : 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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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미주 전도 폭발 지도자 대회가 지난 4월 30일(월)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달라스 참빛교회(담임목사 김승학)에서 열렸다. 
국제전도폭발 미주한인본부(대표 이희문 목사)가 주최하는 이번 지도자 대회는 기존의 지도자 대회와는 달리 미 중부 지역의 중심이자 교통의 허브인 달라스에서 처음으로 열렸으며, 미국 동부·중부·서부 등지에서 온 80여명의 목회자 및 평신자들이 참여해 집중적인 훈련과 함께 전도폭발 현황을 소개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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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내리교회, 참빛교회 등 달라스 지역 개교회들의 평신도 지도자들도 참여했으며, 국제전도폭발 한국본부 임원진들과의 만남으로 더욱 의미있는 자리였다.  
30일(월) 11시 등록과 함께 시작한 지도자 대회는 개회예배와 기도, 열띤 ‘경배와 찬양’을 거쳐 1시 10분부터 본격적인 강의를 시작했다. 
먼저 이번 가을 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될 전도폭발의 신교재인 Just EE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이에 따른 리더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지도자대회에는 한국에 전도폭발을 처음 소개하고, 수십여년간 전도폭발미주한인본부 대표직을 수행해온 김만풍 목사와 현 국제전도폭발 미주한인본부 대표인 이희문 목사(LA 기쁨의교회) 그리고 국제전도폭발한국본부 대표인 홍문균 목사(주은혜교회 원로목사)등이 강사로 나서 오랜 경험과 연륜 속에서 얻어낸 노하우와 전도폭발의 효과적인 정수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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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월) 강사로 나선 홍문균 목사는 자신이 검도 3단을 따기 까지의 어려웠던 수련과정을 이야기하고 제자훈련과정과의 유사성을 언급하며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 목사는 “전도폭발은 전도의 스킬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 때문에 죽어도 좋다는 한 사람의 제자를 길러내는 것”이라며 “예수도 12명의 제자를 데리고 3년을 동거동락하면서 가르쳤다”고 참석자들을 도전했다. 목회자들은 시종 진지한 태도로 강의를 듣고 노트작성에 주력했다.  
Just EE 프로그램은 기존의 전도폭발 클래식 버전(CLASSIC EE)을 시대적·교회적 요청에 따라 대폭 개정한 것으로 기존의 교재에 비해 복음제시와 예화 등이 단순화돼 훈련의 부담을 줄이고 실제 전도 현장과의 연계성을 강화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번 지도자대회에서는 지역교회에서 13주간 동안 평신도들을 훈련시킬 전반적인 이론교육을 2박3일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했으며, 동시에 예화 연습, 전문연습과 함께 현장 전도와 치유사역도 함께 병행됐다.
국제전도폭발은 디 제임스 케네디 박사가 1962년에 창설한 초교파적인 사역으로 현재 지구상 213개국에 전파됐고, 한국에는 김만풍 목사에 의해 지난 1981년에 소개됐다. 전도폭발은 체계화된 교제와 자료를 갖추고, 평신도를 말씀으로 무장시켜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복음전도를 하는 전도자로 훈련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켈리 윤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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