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삶 속에서 예배하는 청년 크리스천으로
달라스투게더 … 텍사스밀알선교단 방문, 장애인 수업, 놀이 교사 봉사
DATE 18-05-11 03:24
글쓴이 : 청아      
31.jpg
DFW지역 기독청년연합인 투게더(Together)가 지난 5일(토) 저녁 7시, 베다니장로교회(담임목사 박준걸)에서 5월 정기모임을 가졌다. 
매월 첫번째 토요일에 열리는 모임은 지난 3월부터 기존의 연합집회 형식을 탈피해 ‘하나님으로 힘을 얻고, 그 힘을 바탕으로 삶을 예배로 하나님께 드리자’는 각오로 새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청년들에게 실제적 삶의 영역에서 ‘행동하는 크리스천’으로 도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5ab862af1f00002d0016b6b7.jpeg
이번 5월 모임에는 달라스 영락장로교회 청년부를 담당하는 오경환 목사가 초청강사로 나서 마태복음 4장 18절~20절을 본문으로 ‘삶의 정체성과 소명’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오 목사는 나치상황 속에서 살았던 본 회퍼 목사를 소개하면서 “우리의 소명은 예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를 닮아가는 것”이라며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올바른 관계 속에 있을 때 우리 존재(Being)은 하나님의 영광이 되며, 행동(Doing)은 결과로 파생된다”고 강조했다.
5ab862ae2000007d06eb2f75.jpeg
함께 모인 청년들은 하나님 앞에 마음껏 경배와 찬양하고, 예배 후 함께 교제하며 삶의 영역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도록 서로에게 격려하고 결단하는 시간이 됐다. 
5일(토) 오전, 청년들은 어린이주간을 맞아 직접 어묵국과 밥버거 등 점심을 마련해 텍사스밀알선교단(단장 이재근 목사)의 토요 ‘밀알 사랑의 교실’을 찾아 장애인과 함께 예배하고, 수업과 놀이에 교사로 참여하며 장애인을 섬기는 시간을 보냈다. 
투게더를 이끌고 있는 장량 목사는 “달라스 청년들이 하나님 안에서 꿈꾸는 것을 나누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바른 그리스도의 모델을 보이고, 사랑의 실천에 동참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한다”며 “함께 뜻을 품고 기도하며 행하는 청년들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투게더 모임은 매달 함께할 수 있는 사역을 소개하고, 실질적 롤모델들을 초청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기획 중이다. 
켈리 윤 기자 press2@newskorea.com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instargram으로 보내기
    

[기독교뉴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뉴스코리아  |  위플달라스  |  옐로우페이지 뉴스코리아 카카오스토리 뉴스코리아 인스타그램 핫딜뉴스코리아 뉴스코리아 e-paper 위플달라스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