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모범으로 좁은문 걸어가는 목회자되길”
달라스 한우리교회 이현수 전도사 목사 안수 예배 … 선후배 목회자 축복과 격려 이어져
DATE 18-05-11 03:33
글쓴이 : 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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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소생하는 새봄, 달라스 한우리교회(담임목사 오인균)가 새로운 주님의 일꾼을 세우는 목사 안수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지난 6일(일) 오후 4시 한우리교회에서는 이현수 전도사의 목사 안수 예배가 거행됐다. 
한우리교회 교인들과 인근 각처에서 온 선후배 사역자들, 그리고 친우들이 자리한 가운데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예배가 진행됐으며, 목사로서 출발하는 이 전도사를 위해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 그리고 축복이 함께했다. 특히 이 전도사와 함께 사역해 온  나눔선교회, 동행선교회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목사 안수를 함께 기뻐하며 그의 앞길을 축복했다. 
한우리교회의 오인균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안수 예배는 성도들의 묵도와 찬송 후 신용호 목사(한우리교회 부사역자)의 기도,  오인균 목사의 성경봉독, 이병문 선교사(FMB파송, 동아시아 교회 담임)의 설교, 엄종오 목사(시취위원장, 한우리교회 협동목사)의 시취경과보고, 오인균 목사의 서약, 안수위원 목사안수, 엄종오 목사 권면, 조동선 목사(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원 교수) 권면, 이기중 목사(한우리교회 협동목사) 축사, 안수패 증정, 이현수 목사 인사, 찬송,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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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문, 예수의 길을 좇는 종으로
기독교한국침례회 해외선교회(FMB)를 통해 중국선교사로 파송된 이후, 15년 이상 광동성 대학 캠퍼스 사역에 몸담고 그간 제자양육과 교회개척을 위해 노력해 온 이병문 선교사는 마태복음 7장 13~14절을 본문으로 ‘좁은문’이라는 주제로 목사안수예배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선교사는 앙드레 지드의 ‘좁은문’을 소개한 후 “신앙생활은 좋은 것을 성취하는 것이 아니고 좁은 길이나 깨어 기도하며 섬기는 길”이라고 강조하고, “좁고 협착하며 어려움은 있지만, 우리의 모범되신 예수가 걸어갔고, 구원을 주는 유일한 길인 좁은 문을 선택해 걸어가자”며 동행선교회를 통해 중독환자 재활사역을 하는 이현수 전도사를 격려하고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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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종오 목사는 구원의 확신, 소명, 소양과 신학적 훈련 등을 2시간에 걸쳐 문답으로 시취했음을 보고 했고, 이후 오인균 목사의 집례로 안수서약식이 진행됐다. 
오 목사의 질문에 이 전도사가  순종과 충성을 다짐했고, 회중들도 주안에서 그를 존경하고 사랑하고 지원하기로 서약했다.
이후 한우리교회 목회자들을 비롯해 침례교 선배 목회자와 타교단 목회자, 장로 등이 참여해 뜨겁게 기도하며 이 전도사를 안수했고, 성도들도 함께 기도하며 축복했다. 
엄종오 목사는 “목사는 고생이나고상한 직업”이라며 “하나님이 부르셨고, 직분 맡기셨음을 잊지말고 자부심을 가지라”고 권면했다. 
조동선 목사는 교회성도들에게 “목회자에게 순종, 동역하고 이들을 지원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자 의무”라고 권면했다. 이기중 목사도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으로 축복한다”고 축사했다. 
이현수 목사는 “자격없는 자가 은혜로 목사안수를 받았다”며 “ 온 힘과 생명을 다해 주께서 원하시는 길을 다할 것을 여러분 앞에 맹세한다”고 말했다. 
켈리 윤 기자 press2@newsko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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