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김 전도사 “최고의 가치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유나이티드 워십 청소년 연합집회 2018년도 첫 집회 … 80여 청소년 참석, 청소년들 교회와 사역자 위해 기도
DATE 18-06-01 05:57
글쓴이 : 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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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워십(United Worship) 청소년 집회가 지난 25일(금) 오후 7시부터 제자침례교회(담임목사 박성하)에서 열렸다. 이날 청소년 연합예배에는 달라스 지역의 여러 한인 교회에서 온 8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기타, 드럼, 키보드로 구성된 유나이티드 더 팔로워즈(The Followers) 찬양팀의 인도로 50여 분에 걸쳐 하나님께 뜨겁게 ‘경배와 찬양’을 했다. 
이날 설교자로 초청된 조나단 김 전도사는 빌립보서 3장 4절에서 11절을 본문으로 ‘모든 것을 해로 여겼다(Count Everything as Loss)’는 주제로 설교했다. 
김 전도사는 “사도 바울은 태어난 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은 정통 이스라엘인이자, 바리새인이었는데 바울은 이 모든 것을 그리스도를 위해 다 해로 여겼다”고 말했다. 
그는 “사도 바울의 최고의 가치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었다”고 강조하면서, 요한1서 2장 3절인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라는 성경 구절을 인용해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설교했다. 또한 “칭의, 성화, 영화는 모두 하나님에게 달려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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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예수님을 영접한 학생은 없었지만 많은 학생들이 강단 앞에 나와서 무릎을 꿇고 바울과 같은 믿음을 달라고 기도했고, 그동안 교역자가 몇몇 학생들 곁에 가서 손을 얹고 기도했다.    
학생들의 뜨거운 기도는 목사와 전도사, 그리고 교회 리더십을 위한 기도로 이어졌고, 다섯개의 원형 그룹으로 모인 학생들은 소속 교회와 청소년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몇 개의 찬양곡을 더 부른 후 달라스 영락교회 앤터니 공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무리했다. 
예배 후 학생들은 교회 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간식을 먹으며 교제를 나눴다.  
30여개 교회 청소년들이 모인 유나이티드 워십은 지난 2010년에 시작됐고, 현재는 달라스, 샌 안토니오 뿐만 아니라 오클라호마, 루이지애나 등 인근 타주까지 확장돼 있다. 유나이티드 워십의 주요 사역은 예배와 목자(shepherd)그룹 사역이다. 목자그룹 사역이란 청소년 시절부터 유나이티드 워십에 참여한 대학생 이상의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유나이티드 워십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후배들을 돕는 사역을 말한다. 현재 40-50여명의 목자 그룹이 있고, 어드민 그룹(Admin group)으로 부르는 핵심 리더 그룹들이 있다. 
오는 9월에 예배 모임이 한번 더 있고, 12월 26일(수)부터 30일(토)까지는 제9회 UW캠프가 예정돼 있다. 내년 여름인 7월에는 존 브라운대학(John Brown University)에서 하계 UW캠프를 가질 계획이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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