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하나님의 시점을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
달라스목사회 6월 월례회 … 김남태 목사 가입 인준· 김인덕 전도사 세미나 진행
DATE 18-06-08 01:31
글쓴이 : 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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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월) 달라스 안디옥교회(담임목사 안현)에서는 달라스목사회(회장 조흥수)의 6월 월례회가 열렸다. 
12명의 목회자가 참석해 지역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됐다.
조흥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월례회에서는 기존 논의대로 새빛교회 김남태 목사가 모든 가입 서류를 목사회에 제출한 후 목사회 회원 목회자들의 동의로 인준을 통과해 목사회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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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역 내 투병 중인 박준걸 목사(베다니교회 담임), 손성호 목사(선한목자장로교회 담임), 강혁 목사(달라스 YWAM-GAP)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선교비로 책정해 일회성 지원이 결정됐다.                     
공지에서는 오는 18일(월)부터 3일 동안 달라스세미한교회에서 열리는 미남침례회 제37회 한인총회에 대한 소개가 있었고, 이어 달라스 안디옥교회가 주관하고 중남부회가 주최하는 인카운터 청소년 캠프(Encounter Youth Camp)의 오픈 집회에 대한 이야기가 전달됐다. 또 오는 8월의 목사회 하계수련회의 조동선 교수와 이성철 목사 등 강사소개와 함께 일정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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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부에서는 달라스신학교(DTS) 성서강해학 박사과정 중인 김인덕 전도사(세미한교회 소속)가 강사로 나와 지역 목회자들에게 ‘그리스 로마 시대와 신약성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이끌었다. 
돈과 명예,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로마 사회의 피라밋 사회구조와 남성 위주의 강력한 가부장 사회 모습을 위계질서, 경쟁, 고등교육, 가부장, 결혼, 노예제도, 죽음 등 다양한 주제로 접근해 그려가면서 당시 그리스 로마 문화를 형성한 가치관과 신약성경 속의 기독교 가치관이 어떻게 다르고, 또 어떤 면에서도 정면배치가 되는지를 간락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목을 받았다. 세미나 말미에서는 목회자들과의 열띤 질의·응답과 함께 책 소개도 이어졌다.    
김 전도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리스 로마 시대의 시대사조와 삶의 이해는 성경의 입체적 해석이 가능하며 기독교 세계관을 수호하는 데 도움을 주고,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크다”며 “성경의 무오성을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 성서문화를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월례회에 앞서 진행된 예배에서  달라스 안디옥교회 안현 목사는 전도서 3장 11절을 본문으로 ‘아름답게 하십니다’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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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목사는 성전을 이전하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소회를 풀어내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기가 쉽지 않지만, 목회는 기다리는 것이니 조금 더 참고 간구하고, 해야 할 일은 목숨 걸고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늦더라고 하나님께 맡기고 나가자”고 동료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또 “선교는 내 삶의 변화 없이도 하지만, 전도는 삶의 변화 없이는 할 수 없다”며 “이민교회도 전도와 선교가 함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70년 차에 들어선 순복음교단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성령사역과 순복음 교단에 대한 오해도 많지만 성령의 역사는 절대적인 말씀 안에서 일어난다” 며 “성령충만이 말씀충만이고, 말씀충만이 예수충만이며 교회를 세우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달라스 목사회는 DFW지역 목회자들에게 위로와 격려 등 멘토와 친교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켈리 윤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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