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응원도 하고, 유용한 건강상식도 늘리고
6월 중앙평생교육대학 … 월드컵 시청과 노인위생퀴즈로 진행, 100여명 참여
DATE 18-06-28 04:33
글쓴이 : 청아      
4=.jpg지난 23일(토) 중앙평생교육대학에서 학생들이 함께 국민체조를 하고 있다.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이성철) 부설 평생교육기관인 중앙평생교육대학(학장 오재광, 이하 평생대학)이 지난 23일(토) 오전 10시에 열렸다.
이날은 학생들이 여름을 맞아 타주나 한국을 방문해 많이 줄었음에도 100여명이 참여해 건강과 관련한 주제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평생대학은 1부 예배와 2부 특별 강의 3부 취미교실로 이어졌다. 수업전 시작된 예배에서 총장 이성철 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기초로 ‘기도하는 삶’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처음 미국 입국 때 서류미비로 입국하기 어려웠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문제가 풀렸다고 자신이 겪은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인간의 인생가운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다”며 “이제 우리가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남은 여생도 기도하면서 하루 하루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끌어주시고 직접 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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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체 학생이 국민체조를 하고 같은 시간 진행된 2018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전의 경기를 함께 시청하며 응원에 나섰다. 
이는 한선근 학감이 학생들에게 월드컵 경기 상황을 알리고 학생들에게 선택권을 줘 이뤄질 수 있었으며 경기 중 쉬는 시간에는 한선근 학감과 안중윤 교무부장이 짤막한 건강정보와 함께 노인 위생 퀴즈를 진행하고 선물도 선사해 특별한 재미를 더했다.
한 학감은  노인의 경우  왜 소식하고 짠 음식을 먹지 않아야 하는지, 또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하고 갑자기 고개를 돌리면 안되는지 등 25항목에 달하는 재미있으면서도 유용한 의료정보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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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경기를 시청하며 한국 대표팀이 멕시코 팀에게 두 번째 골을 허용하자 학생들 사이에 탄식이 나왔으나 한국팀이 추가 시간에 골을 터뜨리자 선전했다며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예정됐던 오명자 권사의 중국기행(무릉도원)은 경기시청으로 취소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따듯한 점심 후에는 학생들의 요청으로 구성된 노래교실, 라인댄스, 서예교실 등 6개의 취미교실이 이어졌다.
중앙평생대학은 비영리 단체로 지난 2000년 개교이래 매월 4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문의는 전화 972-258-0991로 하면 된다.

켈리 윤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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