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인 리더 육성과 지역 섬기는 은혜의 통로로
2018 세미한 장학금 수여식 … 지역 내 청소년·대학 대학원생 22명에게 총 21,500 달러 장학금 지급
DATE 18-06-28 05:45
글쓴이 : 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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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최병락)는 지난 23일(토) 오후 3시 장학금 수여식을 거행하고 22명의 장학생에게 총 21,5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세미한 장학생 선발은 교회 내부에만 국한됐던 작년까지와는 달리 처음으로 지역사회의 학생들에게도 개방돼 어려운 상황 가운데 꿈을 향해 전진하는 지역 내 크리스천 학생들에게 큰 격려가 됐다. 
또 지역을 품는 세미한교회의 전도와 한인 차세대 리더들을 육성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은혜의 통로 역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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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수여식은 선발된 학생과 가족을 비롯한 장학회 관계자와 세미한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소년과 대학, 대학원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생들은 세미한 교회에 자신들의 비전을 밝히며 감사를 전했다. 장학금 수혜자는 청소년 11명(고준희, 김휘린, 문예은, 문하람, 서영진, 서진욱, 이우형, 이지오, 이환서, 최하윤, 한현수)과 대학, 대학원생 11명(강정진, 곽건평, 김정훈, 김포윤, 송현주, 신은석, 오수현, 이상헌, 임태훈, 조대호, 최선목)으로 총 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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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수여식은 오질용 장학회 초대회장 기도, 문석우 목사 장학회 경과보고, 문범주 장학회장 격려사, 장학금 수여, 장학생 간증과 소감 그리고 최병락 담임목사의 축사와 축도로 진행됐다. 
오질용 장학회 초대회장은 “세미한 성도들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장학회 회원이 되고, 장학금을 선사하게 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많이 감당토록 인도하시길”기도했으며 이어 문석우 목사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설립·활동해 온 세미한 장학위원회(회장 문범주)가 그간 어떻게 활동했고 확장됐는지를 설명했다. 
세미한장학위원회는 교회내 청소년과 대학생을 중심으로 장학금을 수여해왔으나 교회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교회의 책임을 느끼고 2018년 장학회원을 23명으로 확대하고, 정직하고 유능한 기독교 인재 지원을 목적으로 교회외의 지역사회로 그 범위를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점증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장학위원들이 여러 차례 만나 기도하고 협의를 통해 장학생을 결정했으며 특히 지원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비전을 갖춘 크리스천 중에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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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범주 장학회장은 “여러분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장학생이니 세계 어느 곳에 있든지 여러분의 삶을 책임지실 하나님과 함께 여러분의 꿈을 펼치고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병락 목사는 “장학금 수여식이 정말로 은혜롭다”며  마음이 풍성한 부자인 장학위원 22명을 소개하고, “내 떡을 움켜쥔 삶이 아니라, 내 손의 한 덩어리의 떡을 7개로 나눠 어려운 자에게 힘을 주는 삶을 살자”고 축사했다. 
소감과 간증의 시간에 곽건평 씨는 “장학금 수여를 통해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비전과 동행하신다는 것으로 믿고 감사한다”고 말했으며 김포윤 씨는 “받은 은혜를 다른 이에게 전하고, 빚진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겠다”고 전했다. 오수현 씨는 치과의사가 돼 해외에서 봉사하겠다며 선교를 통해 비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고 방글라데시에서 선교 중인 임태훈 씨는 영상을 통해 감사와 함께 자신의 비전을 전했다.
켈리 윤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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