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선교와 함께 탄생, 하나님의 마음은 열방에”
달라스 한우리교회 과테말라 단기선교 파송 예배 … 우간다 선교사 간증, 중국 단기선교 보고
DATE 18-06-28 05:53
글쓴이 : 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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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인 6월, DFW 지역 한인교회들이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단기선교에 나서고 있다. 달라스 한우리교회(담임목사 오인균)도 지난 24일(일) 2부, 3부 예배를 통해 선교사의 간증과 중국 단기선교 보고와 함께 과테말라 단기선교 파송식을 진행했다. 
오인균 목사의 인도로 주기도문을 부르며 시작한 예배는 두나미스 찬양팀의 경배와찬양, 김형준 집사기도, 찬양대 특별찬양, 신재섭 선교사 간증, 중국단기선교 보고, 과테말라 허진 선교사 소개, 설교, 파송식,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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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기 위해 작년 9월 우간다로 떠났던 신재섭 선교사는 “가난하고 힘든 생활이지만 행복하다”고 가슴 뜨거운 간증을 했으며 6월 4일(월) 중국으로 단기선교를 떠났던 인게이지(ENGAGE) 센터의 탐 프라이(Tom Fry)·혜경 프라이 집사부부가 지하교회와 신학교에서의 경험과 성경 강의에 대해서 보고해 선교지의 상황과 함께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들은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고, 한우리교회에서 진행 중인 6월 이탈리아 로마선교팀과 7월까지 진행될 아프리카 5개국 선교, 그리고 파송되는 10명의 과테말라 단기선교팀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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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균 목사는 사도행전 8장 1절에서 6절을 본문으로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교회’를 주제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오순절 성령이 임하고 사도 베드로의 설교 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믿었지만 스테반 집사가 순교하고 이스라엘에 박해가 시작되자 모든 사람들이 다 흩어지고 예루살렘 교회에 12사도만이 남아있는 상황을 설명 후 “예루살렘 교회는 열심히 기도하고 교제하며 제자훈련했던 교회였지만 예루살렘만을 바라봤을 때 하나님께서 흩으셨다”며 “선교 DNA를 지닌 채 태어난 교회가 선교하는 것은 본성이고 열심히 선교할 때 교회가 부흥한다”고 강조했다.
오 목사는 이어 “하나님의 가치가 최고의 가치인데, 하나님의 마음은 언제나 열방에 있다”며 한우리교회가 선교가 가장 가치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헌신하며 한우리교회에서 풀 타임 선교사가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설교를 마쳤다. 
한우리교회는 지난 8여년에 걸쳐 도미니카 내 사탕수수 농장의 아이티 이민자를 위한 사역을 전개해 왔고,  2월 도미니카 선교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중국, 과테말라와 오인균 목사 아프리카 5개국의 선교가 진행 중 이다. 

켈리 윤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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