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역사 미주한인 기독교 총연합회 “또 다른 20년을 향해”
제20회 정기 총회 달라스에서 첫 개최 … 제7차 통일 구국기도회 통해 하나돼 뜨겁게 기도
DATE 18-06-28 23:56
글쓴이 : 청아      
미주 한인 기독교 총연합회 총회(KCCA, 이하 미기총) 제20차 정기총회가 지난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3일에 걸쳐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이성철)에서 은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번 총회는 한국과 미전역으로부터 7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남부 지역 달라스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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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화)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20대 회장으로 심평종 목사가 선출됐고 회기보고 및 중요 안건들이 결정됐다.
1997년 5월 초교파로 설립된 미기총은  LA 흑인 폭동 사건 이후 지역 교계의 일치·협력·화합·선교·봉사·연합사업을 추진하며 한인 이민교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인 이민목회의 미래를 향한 방향 설정을 한다는 목적으로 태동됐다.
또한 미기총은 2세 교계 지도자를 양성하고 세계선교정책과 지역사회봉사연구 방향을 제시하 며 회원 상호 간의 친목과 원로 목회자의 노후대책을 연구하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25일(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열린 제20회 미기총에는 총회 3일동안 ‘제7차 통일 구국 기도회’도 함께 열려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열기를 더했다.
개폐회 예배 기도 강조
개회예배에서 대표회장 황경일 목사는 여호수아 1장 6절을 기반으로 ‘담대하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황 목사는 “20대 회장으로 선출된 심평종 목사가 여호수아를 능가하는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모든 회원들이 하나로 뭉쳐 더 많은 수고와 열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으로 미기총을 더 발전시키고 더 성장시켜 복음으로 굳게 말씀을 지켜 나가는 총회가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 목사는 “국가가 어려울 때 다른것에 초점을 두고 원망하지 말고 기도하지 못하는 책임을 통감하고 믿음으로 합심해 기도하여 응답받기를 소망한다”고 밝히며 예수 오는 날까지 믿음의 목회자가 되길 축원했다.
26일(화) 폐회예배에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라는 주제로 심평종 목사는 “18세기 디엘 무디의 부흥운동과 1907년 장대현 교회의 부흥을 재현하는 역사를 일으키는 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심 목사는 바벨론에 포로됐던 이스라엘 민족이 어둠 가운데 있었지만 하나님 안에서 빛, 소망을 찾은 것처럼 절망 가운데 있지말고 빛된 예수로 말미암아 빛을 발하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교회가 교회답게 목사가 목사답게 성도가 성도 되기 위해서 담대하게 일어나 병든 상태, 잠든 상태, 죄악과 죽음의 자리에서 일어나라”고 심 목사는 강조했다.
특히 심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기총 20회를 맞아 미주사회와 세계에 빛이 되는 교회가 되며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는 달이 태양의 빛을 받아 밝게 빛나듯이 성경의 기초로 돌아와 예수의 빛을 받아 크리스천으로 빛을 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기총 20년 발자취 이야기’를 발간한 미기총의 윤사무엘 목사는 지난 20년을 감사하며 미기총에 미주 전역에 있는 125개 교협들이 함께 모여 미주 한인사회를 향한 예배와 선교와 봉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기총 20년 동안 대표회장을 비롯한 임역원 및 회원들을 중심으로 구성 편집된 ‘미기총 20년 발자취 이야기’는 미기총의 역사를 총정리하며 여러 활동상황 및 회원 목사들의 설교, 기도문, 수필, 간증을 역사서술체 형식으로 정리했다. 
‘미기총 20년 발자취 이야기’에는 미주 한인 역사와 한인교회 역사 및 역대 회장과 당해 주요 활동뿐만 아니라 목사들의 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고 복음 전파에 힘쓴 노고가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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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통일 구국 기도회’ 성료
미기총 주관 세계한국인기독교 총연합회의 주체로 열린 ‘제7차 통일 구국 기도회’ 평화통일을 위한 달라스 미기총 기도회에 첫날에는 한반도 비핵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했으며 미국과 한국을 위해, 또 750만 힌인 디아스포라를 위하여 중보했으며 둘째 날 역시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통일을 위해서 기도의 시간을 갖고 전 세계에 나가 있는 선교사와 미주 안에 4500여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합심해 열정적으로 기도하며 화합했다.
마지막 날에 열린 미기총 폐회예배에서는 세계복음화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며 한국교회 갱신과 화해와 미기총과 세기총의 발전을 위해 중보 기도의 시간을 가져 부흥과 회복을 원했다.
이번 달라스 미기총 총회에서는 미기총 20년 성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또 다른 20년을 기약하고 영적으로 침체된 교회와 세상의 회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여 화합과 단합을 이룬 시간이었다. 
김진영 기자(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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