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단기 선교, 교회 프로그램이 아니라 삶”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 파라과이·아리조나 단기선교 파송 예배 … 과테말라·베트남 단기선교 보고
DATE 18-07-06 01:20
글쓴이 : 청아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이성철)는 29일(금) 오후9시에 단기선교 보고와 파송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파라과이 단기선교 보고와 베트남 현지 전도사의 설교 및 아리조나와 파라과이 단기선교의 파송예배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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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 목사는 “단기선교는 해마다 있는 교회 프로그램이 아니라 삶의 목적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단기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시간 하나님을 만나고 돌아오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과테말라 의료선교팀의 ‘주의 이름 높이며’ 찬양에 이어 의료선교 보고를 한 한선근 집사는 “지난 6월 8일(금)부터 13일(수)까지 과테말라 의료선교를 다녀왔다”고 전하며 “이번 단기선교에는 중고등부와 청장년층, 전문 의료진까지 총 18명이 함께 팀을 이뤄 VBS를 진행하고 중보기도 사역과 함께 내과, 치과, 안경 검안, 한방과 등 의료사역도 함께했다”고 말했다. 
한 집사는 “얼마전 발생한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발생지에서 25마일 떨어진 이번 단기선교 지역에서 무사히 선교를 마치고 오게 된 것은 현지 선교사와 선발대로 떠난 전도사의 정확한 보고 덕분이였으며 교인들의 간절한 기도가 힘이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한집사는 “현지 목사와 선교사, 한인 청년들에게도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의료선교가 진행되길 바라며 계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과테말라 의료선교팀의서희제 학생은 간증을 통해 “화산 폭발에 대한 염려와 걱정이 있었지만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두렵지 않았다”며 “인종 구분없이 모두가 하나된 가족처럼 드리는 예배가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와 같았다”고 기쁨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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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예배에는 베트남 현지 우진호 선교사가 설교를 맡아 생생한 복음의 현장을 전달했다. 
안과의사인 우 선교사는 “의료선교사의 비전을 갖고 의대에 진학했으나 어려운 가정환경과 특히 뇌성마비인 자녀의 치료 문제로 선교지로 나가기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느헤미야 2장 11절부터 18절을 기반으로 설교하며 은혜를 더 했다. 
2009년에 달라스의 CFNI에서 선교 훈련을 받은 우 선교사는 2010년 한국 의료선교회에서 파송을 받아 현재 베트남 다낭에서 NGO 활동과, 백내장 수술등의 의료 사역을 통해  의료선교로 사역을 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우 선교사는 “베트남은 사회주의와 유교문화의 나라로 기독교를 전하기가 쉽지 않으며 베트남 다낭의 꽝빈 지역에서 처음 3명이 모여 예배를 시작했었고 그 가운데 여러번 경찰이 들이닥쳐 많은 박해와 핍박을 받기도 했다”고 전하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끊임없이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여 교회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우 선교사는 현재는 병원 건축의 비전을 갖고 Da Nang SC(Salt and Candle) Hospital을 건축하기 위해서 모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Da Nang SC Hospital은 내과, 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가 개설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우 선교사는 “많은 학생들이 이 병원을 통해 그리스도의 제자로 훈련돼 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것이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이날 예배는 아리조나와 파라과이 단기선교팀의 파송예배도 진했됐다. 
8일(일)부터 14일(토)까지 진행되는 아리조나 윈슬로(Winslow)지역으로 떠나는 단기선교에는 교역자를 포함해 총 32명의 선교팀이 VBS와 노방전도, 보수공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중앙연합감리교회는 지난 6월 한달 동안 화재로 손상된 아리조나 제3메사 교회(Hotevila Gospel Church, 최기연 선교사)의 보수를 위한 1 달러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후원 모금액은 전액 교회 보수에 사용하게 된다.
12(목)부터 20일(금)까지는 파라과이 아순시온 지역에 단기선교가 진행되고 교역자와 중고등부 청소년, 청년층과 장년까지 총 12명이  VBS와 복음 전도에 나서며 돼지 우리 건축, 컴퓨터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해외선교부 담당 이현석 전도사는 “이번 팀원은 대다수가 작년에 파라과이 선교를 경험한 분들로 그때 받은 하나님의 은혜와 파라과이 원주민들의 사랑때문에 선교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선교를 통해 선교의 불씨가 다시 타오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영 기자(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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