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위해 지으심을 받은 자
김원락 목사의 ‘목회칼럼’ | 함께 가는 천국
DATE 18-03-09 06:20
글쓴이 : 김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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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모든 인생은 자신의 선택과 계획에 의해 존재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우리의 출생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만세 전부터 예정되어 보내진바 된 목적 있어 태어난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삶을 게으르게 살 수 없는 자들입니다. 욥7:6 “나의 날은 베틀의 북보다 빠르니 소망 없이 보내는구나” 욥이 인생을 토로한 말입니다. 베틀의 북은 자신이 빠르게 눈으로 식별할 수 없이 실오라기 사이를 왔다갔다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고 움직입니다. 그러나 베틀의 북이 아무리 빨라 식별할 수도 없다 해도 직물의 짜임새를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보이지 않는 주인의 계획에 의하여 일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얼핏 보기에는 목적 없이 왔다갔다하는 것 같지만, 전체 직물의 패턴을 따라 짜면서 오가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의 삶 하나하나에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 시간에도 하나님의 구속의 베틀의 북은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에 따라 움직이고 있기에 일생뿐인 인생을 창조주하나님께 복종하면서 성경을 펴놓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나타내며 감사하는 한날한날로 걸어가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영원을 위해 지어주신 우리의 존재감을 몇 가지로 성경을 통하여 만나고자 합니다시139:16“하나님은 내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나를 보셨고 내가 숨쉬기 이전부터 내 삶의 매일매일을 계획해 놓은 모든 날들이 주의 책속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우리인간이 태어나기 전에 이미 그 인생의 모든 삶이 하나님의 섭리와 영원한 지혜의 계획하심 아래 놓여 져 우리의 출생과 죽음의 시기도 이미 결정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사46:3-4“배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품기운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 이렇게 늘 우리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은 이 땅에서 우리의 삶에 목적을 가지고 계시지만 그것이 이곳(땅)에서 끝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가 이 지구라는 행성에서 보낼 몇 십 년보다 훨씬 많고, 우리에게 평생토록 매일 기회가 주어진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 이상의 많은 기회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시33:11“여호와의 계획은 언제까지나 한결같고, 그 분의 뜻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리로다.” 우리가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 솔직히, 우리 머리로는 천국의 위대함과 불가사이함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개미에게 인터넷 사용법을 아무리 설명해도 개미가 이해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개미가 우리말과 인터넷의 작동원리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영원토록 산다는 것을 인간의 언어로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습니다. 고전2:9“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의 언어와 역사로 찾아오셔서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시며 말씀을 통해서 영원의 모습을 아주 조금이나마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영원한 집을 예비해 놓으신 것을 압니다. 더 이상 고통과 아픔이 없는 천국에서 우리는 앞서간 믿음의 성도들과 다시 만나고, 우리가 좋아하는 일들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영원히 깨어지지 않는 하나님과의 끝없는 사랑의 관계를 맺고 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예수님은 마25:34“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열 처녀의 비유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미련한 다섯 처녀의 갈림을 우리는 보게 될 것입니다. 영원한 상속이 두 종류의 처녀들에게 다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미련한 다섯 처녀에게는 예비 된 나라의 문이 이미 닫힌 뒤에 오게 됨으로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아무리 외쳐도, 닫힌 문은 열어지지 아니하고,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하는 순간 계20:14-15“둘째 사망 곧 불 못에 던지우니...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 한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의 영원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 때 함 부러 살아서는 아니 됩니다. 성경대로 살아야 합니다.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만 합니다. 우리가 어머니의 모태 속에서 10개월의 시간이 그 자체로 끝이 아닌 또 다른 삶을 위한 준비였듯이, 현재의 삶은 다음 삶을 위한 준비과정이라는 사실입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다면,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바로 그것이 영생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이 땅에서 보내는 마지막 순간이 되겠지만, 그것이 우리존재의 마지막 시간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삶의 끝이 아닌 영원한 삶을 새롭게 시작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히13:14“이 세상은 우리의 집이 아니다. 우리는 하늘에 있는 우리의 영원한 집을 찾나니.” 이 말은 이 땅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영원에 비교하면, 눈 깜짝할 순간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에 따른 결과들은 영원히 남는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행동은 영원의 세계에 삶을 결정합니다. 우리는 고후5:6의 말씀처럼“우리가 육체를 입고 지내는 매 순간이 하늘에서 예수님과 함께 영원한 집에서 사는 것으로부터 떨어져 있는 시간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현재의 나에게 주어진 시간 안에서 우리의 모든 생각을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는 말씀의 사람 되시어 하나님이 영원을 위해 계획해 놓으신 보다 큰 목적을 위해 매일을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여기고 사는 지혜가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매튜헨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의 마지막 날을 준비하는 것이 매일의 일이 되어야 한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요한일서 2장 17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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