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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황기순, 달라스 동포사회에 ‘웃음보따리’ 선사
“척 보면 앱~니다”의 주인공 코미디언 황기순 씨가 달라스 한인동포사회에 ‘웃음보따리’를 선사했다. 황기순 씨는 지난 5일(토) 오후 7시, 캐롤튼에 소재한 ELI 콘서트 홀에서 열린 ‘황기순 코미디 쇼’에서 300여 한인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한인전용 극장 ‘씨네 오아시스’ 주최로 열린 이날 공연에서 황기순 씨는 필리핀 원정 도박으로 자살의 문턱을 넘나들었던 자신의 과거를 소재로 웃음과 감동, 그리고 희망의 쇼를 펼쳤다.
무대에 오른 황기순 씨는 유재석, 박명수, 엄용수 등 동료 선후배 연예인들과의 일화를 소재로 변함 없는 입담과 재치를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또한, 황기순 씨는 두 차례 이혼한 바 있는 선배 코미디언 엄용수 씨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기부천사’로 잘 알려져 있다고 밝히고 “엄용수 씨는 사회를 위해 아내를 두 명이나 기부했다”고 말해 관객들로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때론 육두문자를 섞어가며 ‘스탠드업 코미디’ 형식으로 공연을 풀어갔고, 중∙장년 층과 노인들이 주를 이룬 관객들은 황기순 씨가 ‘펀치라인’을 날릴 때마다 웃음과 박수로 반응했다.
한편 황기순 씨는 자신이 필리핀에서 절망의 시절을 극복하고 바로 서게 된 사연을 소개하며 관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황 씨는 “필리핀에 있는 동안 어떤 방법으로 죽을까 매일 고민하던 중, 두 팔이 없는 한 장애인이 해변가에서 즐겁게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며 나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14년간 실천한 자전거 사랑 대장정을 통해 ‘2014년 나눔국민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앞으로도 희망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황기순 코미디 쇼에 참석한 관객들은 “예전에 텔레비전으로만 봤던 황기순 씨를 직접 보게 돼 즐거웠다”며 “재미있는 공연으로 모처럼 크게 웃었다”고 입을 모았다.
[타운뉴스] ‘황기순 코미디 쇼’ 성황, 300여 한인 관객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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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어드민     날짜 : 15-12-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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