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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총, 마음의 가부좌를 틀게 하소서
터져오르는 ‘화’를 참을 수 없었다. 혼자 아파트에서 알콜중독에 빠진 채 우울과 분노를 씹고 있었다. 별거 중인 아내는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파티를 벌이며 즐기고 있었다. 더 이상 분…
2017-09-15 01:34:17|조회96
호모 사피엔스, 살아남는 인류에게 필요한 덕목들
세상 돌아가는 형세를 보면 3차 세계대전은 핵이나 미사일 싸움이 될 것처럼 여겨진다. 그런데 전기자동차 회사인 테슬라의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이와 다른 견해를 내놨다. 3차 세계대전…
2017-09-08 00:03:11|조회1702
시지프스의 바위, 자연재해 앞에 놓인 인간의 업보
1년에 내릴 강우량을 한번에 몽땅 쏟아내 휴스턴 지역을 물에 잠기게 만든 태풍 하비는 소리없이 잔인했다. 사망자 수십명에 재해민은 수십만명에 이른다. 허리케인이 온다고 며칠 전부터…
2017-09-01 00:26:40|조회241
해와 달의 먹힘, 이국 땅의 디아스포라를 울리다
99년만의 개기일식이라 미국이 술렁거렸지만 막상 햇빛에 눈 버릴까봐 제대로 응시도 못하고 보냈다. 주변이 평소와 다르게 어둑해지는 느낌으로 실감했을 뿐. 달이 해를 가리는 일식, 그…
2017-08-25 00:55:26|조회816
“모두가 잘못?” 그 양비론이 간과한 기억의 무기
결국 중심을 잡는다는 건 생각보다 힘들다는 게 드러났다. 중용과 중립에 서서 좌우에 흔들리지 않는 건, 차라리 한쪽을 편드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 말이다. 이는 맹자에서 이미 엿보였다.…
2017-08-18 00:29:24|조회1056
그들의 레토릭, 데자뷰일뿐 현실은 아니어야 한다
진짜 위기일까. 정말 전쟁이 일어날까. 한반도에서 ‘불바다’가 현실에서, 아니 우리 살아 생전에 발생할 수 있을까.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트루먼 전 대통령의 경고 발언…
2017-08-10 23:53:37|조회2147
반대말로 본다, 삶의 전쟁터를 올바르게 가고 있나
철 지난 유머 하나를 다시 꺼내본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쉽게 접하는 반대말 시리즈다. ‘산토끼’의 반대말로 뭐가 먼저 생각나는가. ‘끼토산’이 생각나면 아이큐 30 수준이란다. 흔…
2017-08-04 01:40:05|(1)조회1207
춤추며 가는 공, 힘쓴 것에 비해 허약한 방향성
늦은 나이에 막 골프를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골프 관련 말들이 귀에 들어온다. 한국 연예인의 말 “골프는 자식과 같다. 내 맘대로 안되는 일이어서”라는 소리에 같이 웃었다. “골프에…
2017-07-28 00:51:01|(1)조회3030
핵 던져준 과학, 인류 행복의 길에도 응답하라
남동생이 원자력공학과에 입학했을 때 우리는 다들 의아해했다. 생소한 학과이기도 했지만, 동생이 원자력에 웬 관심인가 싶었다. 물론 동생의 대답은 우리가 상상한 것과 다르지 않았다.…
2017-07-21 03:59:23|조회1183
삶의 신발장 충격, 왜 한 짝 신발들만 이리 많은가
권력 무상의 일화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비일비재하다. 요즘 일본 아베 총리가 권력 무상을 향해 돌진 중이다. 집권 후 최악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그의 자민당이 최근 도의회 선거에서 창…
2017-07-14 01:24:45|(1)조회1397
피흘려 지킬 존재, 우리끼리 아니면 도대체 누구를
굳이 전쟁에서 선(善)을 찾으라 한다면 없진 않을 것이다. 유명한 칠스 틸리의 말처럼 전쟁이 국가를 만들기 때문이기도 하다. 전쟁을 통해 새 국가가 탄생하거나 위대한 지도자가 강성해…
2017-07-07 01:16:13|조회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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