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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긴 침묵, 한국 정치판을 떠나는 자들에게
“우리는 참패했고 나라는 통째로 넘어갔다.” 한국 야당 대표가 선거 참패 후 사퇴하면서 남긴 말이다. 모든 책임은 자기에게 있다는 말도 남겼다. 그다지 진심이 느껴지는 말은 아니어…
2018-06-15 01:04:37|조회117
거래의 고수들, 내 것 갖고 벌이는 그들만의 도박
아무래도 내가 사람을 잘못 판단했던 모양이다. 갈수록 그의 행보와 평가는 예상했던 것보다 나아지고 있다. 오래가지 못할 것 같다고 여겼고, 또 인기 역시 거품이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
2018-06-08 00:35:30|조회132
인터넷 빈자(貧者), 내 댓글로 누가 뭘 하는지 모른다
나치 시대 선동가로 유명한 괴벨스가 요즘 자주 거론된다. 히틀러를 독재자로 만드는데 일등공신인 그는 실제 히틀러보다 더 교활하고 독설적인 선동가로 불렸다. 지금도 그의 어록이라…
2018-05-31 23:49:30|조회198
전쟁하려고? 내가 틀려도 후회없을 경고의 글
“나는 당신과 만나기를 고대했다. 슬프게도 당신은 최근 성명을 통해 우리에게 매우 큰 분노와 공개적인 적대감을 표시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할 때 나는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정상회담…
2018-05-25 00:35:13|조회244
깃발의 실체, 지금 안되면 한권 책으로 남길까
책 하나 냈더니 난리가 났다. 그 안에 언급된 당사자는 뭐가 구린지 막말로 비난하고 억지를 쓴다. ‘인간 쓰레기’라고까지 비난하고 나선다. 심지어 국가간 약속했던 고위급 회담마저 …
2018-05-18 00:02:11|조회295
'한번 더'의 선물, 살아있는 민주주의 덕을 바라며
지난 주말 두개의 승부에 대해 취재하며 지켜봤다. 여자프로골프 LPGA 텍사스 클래식에서의 한인 선수들의 경기가 하나였고, 코펠 시의원 선거의 전영주 후보 당락이 또 하나였다. LPGA의 관…
2018-05-11 03:53:38|조회339
검은 4월의 날 평화협정과 노벨평화상을 울리다
그들은 이 날을 ‘검은 4월의 날(Black April Day)’로 불렀다. 1975년 4월 30일 공산당에게 나라를 잃은 날이다. 북텍사스 갈랜드에서 월남인들이 이 날을 기린다는 기사가 주류 신문에 실렸다. …
2018-05-04 00:47:02|조회388
남북정상회담, 전쟁의 한 전략 3탄으로 결론내자
최근 한장의 사진이 나를 감동시켰다. 남북 두 정상의 악수나 포옹 장면의 사진이 아니다. 바바라 부시 전 영부인 장례식에 참석한 미국 전 현직 대통령 4명과 부인들의 기념사진이다. 조…
2018-04-27 01:06:17|(1)조회1291
드루킹과 EMQ, 요술과 목청으로 살 일이 아니다
아마 내가 중3이었을 것이다. 전라도의 중학교에 당시 유명 트로트 가수가 방문했다. 무슨 학용품을 싣고 왔을 것이다. 자신이 전라도 출신 가수이기에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으…
2018-04-20 01:27:39|조회483
신문의 날, 권력을 지적하는 언론 기대하지만
4월 7일이 한국에서 신문의 날이었다고 한다. 신문의 날이라면 기념도 하고 행사도 하면서 보낼만도 하다. 그래도 ‘신문’이라는 거창한 이름이 들어갔으니 뭔가 의미있게 지켜질 것 같…
2018-04-13 01:40:21|조회505
마음 다루기, 남은 십 리 끝까지 달려가는 자세
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믿은 적이 있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고 믿었다. 흔히 예를 드는 ‘반 컵의 물’을 두고 “이것밖에 안 남았네”인…
2018-04-06 00:37:27|(4)조회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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