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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의 곡성, 그러나 한인들은 미끼를 안물었다
영화 곡성(哭聲)은 본 사람들마다 해석이 분분하다. 재밌지만 난해하다는 평이다. 그러나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포인트는 있다. 그 중 하나가 ‘미끼’다. 실제 영화 포스터에 낚시 미끼같…
2016-06-24 13:38:44|조회2635
테러와 모럴 해저드, 난세 해결의 영웅을 부른다
대학 졸업식들이 마무리됐다. 올해 하버드 대학 졸업식 연사는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였다. 그는 매우 영화스런 명제를 던졌다. “악당들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하버드 졸업생들은 모…
2016-06-17 10:00:54|조회2423
6.10 민주항쟁, 민주화 열망을 소환하는 궐기
이제 대략 결정됐다. 차기 미국 대통령 도전자는 트럼프와 힐러리로, 그리고 한국 대통령 여당 후보는 반기문 총장이 될 것으로. 처음 트럼프가 17명의 공화당 경선자들의 하나로 출사표를…
2016-06-10 13:21:10|조회2241
스크린도어, 비극적 모순을 여닫는 생사의 문
비극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비극이라면 한국에서의 사건이 빠질 수 없다. 특히 삶의 모순을 껴안은 슬픈 비극이 많다. 안전문인 스크린도어가 그렇다. 스크린도어가 지하철에 설치된 …
2016-06-03 11:09:03|조회1712
트랜스젠더 화장실, 트럼프만큼이나 기이한 상황이다
어느 것이 더 이상한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자. 즉, 겉모습은 여성인데 성적으로는 남성인 사람이 남자 화장실에 들어오는 게 이상한 건지, 아니면 여자 화장실에서 서서 볼 일을 보고 있…
2016-05-27 10:48:33|조회1764
인문학 몽고반점, 먹물로 스며들어 각인된 창조성
그녀를 알게된 건 아직 그녀가 30대였을 때였다. 한국 여성 소설가들에 심취해 있었고 여성 해방적 소설을 쓰는 이들이 좋았기에 소설가 한강의 글은 더 좋았다. 당시 ‘채식주의자’는 아…
2016-05-20 12:47:38|조회1391
미움받을 용기, 남이 뭐라한들 내 삶을 춤추리라
사람은 죽어서도 쉴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망자에 대한 평가가 엇갈릴 때 그렇다. 조선일보 전 사장이자 현 고문이었던 이의 죽음에 평가가 극명하게 다르다. 그 밑에서 일했던 이들은 ‘…
2016-05-13 14:19:09|조회1312
레스터 드라마, 함부로 버릴 불운이 없다는 배움
다시는 보기 힘든 이변이 발생했다. 기적이었고 동화에 가까운 스토리였다. ‘미생’들의 반란이었고, ‘루저’들의 역습이었으며, ‘흙수저’들의 승리라고도 했다. 꼴찌 중 꼴찌들의 …
2016-05-07 12:49:01|조회1134
늙은 말의 길찾기, 변화무쌍한 시대를 앞장서다
여성 대통령이 울분을 터트렸다. 자신에 대해 탄핵 절차에 들어갔다는데 그게 말이 되냐는 것이다. 탄핵 이유도 다름아닌 지지도가 떨어졌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이 여성 대통령은 “인기…
2016-04-29 13:21:38|조회1254
진실을 향한 걸음, 발은 피곤해도 지진보다 강하다
이옥선 할머니가 달라스를 방문했다. 위안부 참상과 일본군 만행을 알리려고 타주를 통해 달라스에 오시면서 한 분은 건강상 귀국하시고 한 분만 오셨다. 달라스에 오시던 날 날씨는 흐렸…
2016-04-22 12:41:05|조회1273
선거로 보여준 민심, 이제 대선을 기대해볼만 하다
한국의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이런 글을 쓴 사람이 있었다. 신달자 시인의 ‘봄의 금기사항’을 인용해 “봄에는 사랑을 고백하지 마라. 그저 마음 깊은 그 사람과 나란히 봄들을 …
2016-04-15 15:11:29|조회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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