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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은 난무하는데, 진전은 없다. 한숨만 난다
한국과 미국 대통령이 같은 날짜에 각각 대국민 담화와 국정연설을 했다. 우연찮게 두 대통령 모두 임기가 많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과의 만남을 마련했다. 기대가 컸던 탓인지 실망도 …
2016-01-15 10:39:23|조회1167
북한의 핵실험, 꿩처럼 눈 감고 숨어서 해결되나
북한이 또 핵실험을 했다고 온통 난리다. 이번에는 수소폭탄이었다. 수소폭탄이 원자폭탄보다 위력이 훨씬 크다는 전문가 말도 있으니 더 공포스러울 수밖에. 이제는 북한이 핵을 보유할 …
2016-01-08 11:36:36|조회1195
삶의 토네이도, 내면의 불안한 소용돌이 잡는 법
눈깜짝할 사이라는 말이 실감이 났다. 단 몇초만에 내 앞을 휩쓸고간 강풍이었다. 나는 장승처럼 꼼짝달싹 못한 채 바라보고만 있었다. 몇년전 집 앞에 서있다 태풍을 맞았던 경험이다. 토…
2015-12-31 17:09:18|조회1219
같이 늙는 미래, 당신이 필요하다는 말의 행복
여성의 나이가 20대 후반이었다. 그런데 이 여성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설명불가한 어떤 계기로 그렇게 됐다. 나이가 들어도 늙지 않고 20대 후반의 모습 그대로다. 주변인들은 나이와 함…
2015-12-24 10:53:03|(1)조회1720
정치계 잡스, 그 나물과 그 밥 속에 살아있길
“전쟁은 언제나 지난 마지막 전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자들이 패배한다”는 말이 있다. 이전 싸움에서 교훈을 얻어 깨우쳐 다음번에 제대로 대처를 하지 못한다면 또 패배할 수밖에 없…
2015-12-18 11:25:16|조회1090
이모지와 100세 인생, 누구든 응답하게 만들라
옥스포드 영어사전이 2015년 올해의 단어로 선정한 건 ‘이모지(emoji)’였다. 사상 처음으로 영어가 아닌 단어를 선정했다. 일본어로 ‘그림 문자’를 뜻하는 이모지는 파격적인 선정이다. …
2015-12-11 11:23:23|조회1242
아델의 Hello, 가슴 깊은 곳에서 불러보는 화해
추수감사절 기간에 기적이 일어났다. ‘아델의 기적’이다. ‘아델의 신드롬’이라고도 불리는 이 기적은 그녀가 부른 노래로 일어났다. 영국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서, 아직 20대인 그녀가 3…
2015-12-04 14:39:58|조회1166
여명과 사람 챙기기, YS를 잊기 전 남기는 조사(弔辭)
아프리카 어느 종족은 두 가지 다른 시간 개념을 갖고 있다고 한다. 누군가 운명을 달리 해도 그 죽은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 한 아직 죽은 게 아니라 그들만의 시간 속에 살아있다고 …
2015-11-27 15:04:34|조회1024
폭력이 최고 선(善), 무엇으로 그들을 상대할 것인가
그들이 누구인가. 대형 살상을 해서 세계를 정화시킨다고 믿는 자들이다. 자기 종교를 ‘칼의 종교’라고 믿고, 목 베는 참수용 칼을 종교 상징 기념품으로 판다. 그 칼로 반대파들을 말살…
2015-11-20 14:41:12|조회971
‘북극성’ 타령, 목줄이나 풀고서 하자구나
1988년 한국은 올림픽을 치렀고 나는 결혼해서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내 여정과 반대로 영국에서 모국인 버마(미얀마)로 돌아가는 여인이 있었다. 그리고 1988년 8월 8일 오전 8시 노동자들…
2015-11-13 11:38:56|조회979
무슨 수저인들 희망을 퍼먹는데는 다 똑같다
“거제공화국 대우조선해양. 금수저들의 돈 잔치죠. 우리 같은 협력업체 직원 흙수저들이 감히 뭘…” 한국의 기사 내용이다. 이젠 태어날 때 무슨 수저를 물고 나왔는지를 묻는다. ‘수…
2015-11-06 11:15:53|(1)조회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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