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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4월의 날 평화협정과 노벨평화상을 울리다
그들은 이 날을 ‘검은 4월의 날(Black April Day)’로 불렀다. 1975년 4월 30일 공산당에게 나라를 잃은 날이다. 북텍사스 갈랜드에서 월남인들이 이 날을 기린다는 기사가 주류 신문에 실렸다. …
2018-05-04 00:47:02|조회489
남북정상회담, 전쟁의 한 전략 3탄으로 결론내자
최근 한장의 사진이 나를 감동시켰다. 남북 두 정상의 악수나 포옹 장면의 사진이 아니다. 바바라 부시 전 영부인 장례식에 참석한 미국 전 현직 대통령 4명과 부인들의 기념사진이다. 조…
2018-04-27 01:06:17|(1)조회1818
드루킹과 EMQ, 요술과 목청으로 살 일이 아니다
아마 내가 중3이었을 것이다. 전라도의 중학교에 당시 유명 트로트 가수가 방문했다. 무슨 학용품을 싣고 왔을 것이다. 자신이 전라도 출신 가수이기에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으…
2018-04-20 01:27:39|조회567
신문의 날, 권력을 지적하는 언론 기대하지만
4월 7일이 한국에서 신문의 날이었다고 한다. 신문의 날이라면 기념도 하고 행사도 하면서 보낼만도 하다. 그래도 ‘신문’이라는 거창한 이름이 들어갔으니 뭔가 의미있게 지켜질 것 같…
2018-04-13 01:40:21|조회553
마음 다루기, 남은 십 리 끝까지 달려가는 자세
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믿은 적이 있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고 믿었다. 흔히 예를 드는 ‘반 컵의 물’을 두고 “이것밖에 안 남았네”인…
2018-04-06 00:37:27|조회871
풀잎 위 이슬, 그 앞에서도 떠는 유약한 지식인
레이건 전 대통령 일화는 매번 들어도 재밌다. 1984년 미국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던 레이건은 당시 74세였다. 대통령 후보로서 치매가 우려되는 고령의 나이는 분명 약점이었다. 당시 언론…
2018-03-29 23:26:22|조회574
페북 정보유출, 미래판 신노릇의 전조증상인가
불안하다 했는데 그 불안이 현실로 터졌다. 페이스북 회원 정보 유출 사건이다. 2016년 미 대선 당시 영국의 데이터 분석기업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가 페이스북 회원 정보를 유출해 트…
2018-03-23 01:13:38|조회611
대통령 잔혹사, 언제나 추앙의 대세 기사 쓰려나
그가 포르노 배우와 잤다 해도 우리는 그에 대한 지지를 멈추지 않겠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 지지자의 하나인 달라스 대형 교회 목사의 말이다. 보수적인 텍사스 침례교회 목사의 입…
2018-03-15 23:47:59|조회565
높은 산 나무, 부국강병 위해 위치 후광 비춰라
법가를 창시한 한비자의 말이다. “한 자밖에 안 되는 나무라도 높은 산 위에 서 있으면 천 길의 계곡을 내려다볼 수 있는데, 그것은 나무 키가 커서가 아니라 서 있는 위치가 높기 때문이…
2018-03-09 00:43:51|조회678
범죄자 취급, 억울한 이민자의 절박함을 부른다
그럴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막상 기사를 보니 억울함이 더 밀려들었다. 텍사스 이민자들의 범죄율이 미국 출생 시민권자들보다 훨씬 낮다는 기사였다. 불법체류자를 포함한 이민자 전체 …
2018-03-02 00:46:31|조회700
갈등의 세상사, 그 해결을 소원하는 글과 기도
‘미 투(Me Too)’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미 넥스트(Me Next)’ 바람도 뜨겁다. 17명이 사망한 플로리다 고등학교 총격 사건 후 재점화된 총기 소지 금지 운동이다. “다음은 내가 희생자가 …
2018-02-23 00:39:28|(2)조회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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