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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잠, 못 참고 죽어라 쏴대는 더티 본능
그렇게까지 할 일은 아니었다. 물론 극도의 미움과 증오심은 이해한다. 대통령의 실정에 대한 반감에 매몰돼 뭐든 욕설처럼 던지고 싶었던 건 안다. 그러나 법으로, 또 정치적으로 심판하…
2017-01-27 05:00:41|조회1775
“노인은 쉬세요” 순순히 어둠으로 들어가라는겨?
같은 고향, 같은 고등학교 선배가 한 때 한국 정치권에서 급부상한 적이 있었다. 대통령 후보로까지 거론되기도 했다. 실제 17대 총선을 앞두고 야당의 선대위원장을 맡아 그 위상을 과시…
2017-01-20 06:33:33|조회2963
신발끈 묶기, 가면 벗기는 투쟁을 위한 준비
유달리 사기성 회사 운영이나 영업 관련 기사가 많은 때가 있다. 이번 주가 그렇다. 달라스의 온라인 광고 웹사이트인 백페이지닷컴 기사가 재밌다. 광고 섹션에서 ‘성인’ 섹션을 없애…
2017-01-13 01:46:46|조회1641
페르소나 그라타, 환영할만한 인물 찾기 위한 시선
그는 인기있는 유엔 사무총장이었다. 자국민들에게는 전세계에 나라를 대표하는 위대한 인물로 여겨지고 있었다. 사무총장을 마치고 자국 대통령에 도전하자 당연히 환영 받았다. 대통령…
2017-01-06 01:34:37|조회3281
신문배달의 시(詩), 지난한 인생 여정의 새해 인사로
이제 백만장자란 말은 부자로 들리지 않는다. 억만장자라고나 해야 정말 부자인가 싶다. 실제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부자순위에서도 상위권은 700억, 800억달러의 재산을 소유한 이들이다. …
2016-12-30 02:12:37|조회3087
해피 크리스마스, 언해피의 이유를 바람에게 묻는다
“나는 신의 생각을 알고 싶다. 나머지는 부차적인 것들이다.” 아인슈타인이 한 말이다. 스피노자처럼 우주를 경외의 대상으로 신을 연구하듯 평생을 바친 그의 일성이었다. 죽기 직전까…
2016-12-23 01:11:36|조회1571
희망의 무기, 즐겁거나 힘들거나 평생 안 가기에
단종을 폐위하고 세조가 왕권을 찬탈한 뒤 이에 반대하는 생육신과 사육신이 생겼다. 김시습은 생육신의 하나였다. 그의 나이 스물 한 살, 단종 폐위 소식에 그는 문을 닫아걸고 밖으로 나…
2016-12-16 02:45:51|조회1788
알트라이트, 또 다른 ‘극’에서 꿈틀거리는 위협
텍사스의 칼리지 스테이션이라는 도시에 위치한 텍사스 A&M 대학, 미국에서 가장 넓은 캠퍼스를 소유했다는 이 대학이 6일 하루종일 술렁거렸다. 저녁이 되자 모여든 인파들이 수천…
2016-12-09 03:17:11|(1)조회2248
반성없는 절망, 한국 정치사에 반복되지 말기를
반성(反省)이란 말을 생각해봤다. 한자상으로 ‘되돌려 살펴본다’는 뜻인데, 성(省)이란 단어가 ‘생’으로 읽을 때는 ‘줄인다, 덜어낸다’는 뜻이라는 게 다가왔다. 결국 제대로 된 반…
2016-12-02 05:26:30|조회1977
도살의 달, 11월 달라스의 가을 끝자락 연가
11월, 텍사스의 가을이 이렇게 황급히 도망가고 있다니. 아마 우리가 정신없이 보낸 게 이유였을 것이다. 인디언들이 11월을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이라고 말했다는 게 11월 꽁무…
2016-11-25 06:00:45|조회1727
미국의 차악, 그마저 부럽게 하는 우리 대통령들
그녀는 울음을 참고 있었다. “이건 우리가 간절히 원하고 또 이루기 위해 애썼던 그 결과는 아니다. 여러분이 느끼는 절망감을 나도 똑같이 느낀다. 그래서 고통스럽다. 이런 감정은 오래…
2016-11-18 01:45:08|조회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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