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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의 달, 11월 달라스의 가을 끝자락 연가
11월, 텍사스의 가을이 이렇게 황급히 도망가고 있다니. 아마 우리가 정신없이 보낸 게 이유였을 것이다. 인디언들이 11월을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이라고 말했다는 게 11월 꽁무…
2016-11-25 06:00:45|조회1679
미국의 차악, 그마저 부럽게 하는 우리 대통령들
그녀는 울음을 참고 있었다. “이건 우리가 간절히 원하고 또 이루기 위해 애썼던 그 결과는 아니다. 여러분이 느끼는 절망감을 나도 똑같이 느낀다. 그래서 고통스럽다. 이런 감정은 오래…
2016-11-18 01:45:08|조회1482
트럼프 당선, 세상사 섣부른 예단말라는 충고
레이건 전 대통령의 일화다. 2류 영화배우 시절, 영화를 찍고 있는 그에게 동료 배우가 “대통령 한번 해볼 생각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레이건은 “너까지 왜 그래? 너도 내 연기가 형편…
2016-11-11 02:23:23|조회3017
5년의 임기, 그러나 넘어지는 건 찰나이기에
5년이라서 문제인걸까. 임기 5년인 한국 역대 대통령들은 4년째 되던 해부터 줄줄이 문제가 발생했다. 현 대통령의 최순실 게이트도 임기 4년차 발생했고, 이전 대통령들도 그랬다. 직선제…
2016-11-04 04:30:53|조회1454
박최근순혜실, 남에게 먹히기 좋은 버무린 살코기
대통령의 하야, 탄핵이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가 됐다. 10% 이하로 떨어진 지지도는 오히려 약하게 느껴진다. 이 정도면 모든 대통령이 겪게되는 그 흔한 레임덕 현상이 아니다. 대통령뿐만…
2016-10-28 04:03:36|조회2644
그들의 침묵, 영웅을 바라는 이들을 향한 함구
용(龍)이 되려는 자들은 ‘모르쇠’ 전법을 잘 구사해야 하는 모양이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대통령이나 후보들이 다들 ‘침묵’의 달인들이 됐다. 불리하니까 입을 다무는 모습들이 가관…
2016-10-21 02:02:19|조회1458
갤노트 폭발, 품질미달 경영과 결정에 단종을
그의 단독경영자로서 2년간의 리더십 종합성적표는 참으로 처참하다. 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그룹 경영을 총괄해 사실상 회장 역할을 해왔는데, 결과는 불합격인 것처럼 나타…
2016-10-14 04:43:12|조회1378
노벨 과학상, 계시를 희망하면 이뤄지는 것일까
고은 시인이 몇년전 인터뷰에서 “10월이면 갑절로 외롭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그것에 환장하지 말자”고 했다. 여기서 그것은 노벨 문학상이다. 사실 고은 시인은…
2016-10-07 01:26:55|조회1324
그림자의 시대, 미세한 흔들림에서 실체를 읽어라
거짓말쟁이들의 맞대결이라고 해야 맞다. 미국 대선의 최대 분수령으로 여겨지는 TV 토론회 말이다. 90분간 열린 1차 토론회는 클린턴과 트럼프 두 후보가 어떻게 거짓말을 잘 하는지 검증…
2016-09-30 03:39:30|조회1328
리얼리티 체크, 현실 직시로 행동이 앞서야할 일
필리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집권 후 행보는 거칠 게 없어 보인다. 마약과의 전쟁을 내세워 집권 이후 마약 용의자 3천명을 사살했다. 마약 용의자 단속 방식에서도 가차가 없다. …
2016-09-23 04:39:52|조회1368
무너진 젊음의 굴, 신발 속 자갈 빼내고 헤쳐가보자
N포 세대로 불리는 한국의 젊은이들은 이번 추석에 또 곤혹을 치렀을 것이다. 가족 친지가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눠야 할 명절이 또 불편함만 남기고 끝났을 것이다. 누군가 ‘너 …
2016-09-16 00:38:19|조회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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