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에서 팝의 전설 ‘라이오넬 리치’를 만나다
DATE 17-07-06 23:18
글쓴이 : 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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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너머로 끝없이 펼쳐진 해바라기 밭을 바라보며 시원하게 내리는 한 여름의 빗소리는 가뭄에 단비 내리 듯 메마른 영혼의 단비가 되었습니다. 마치 수맥을 찾아 헤매었던 이름 모를 야생 초의 뿌리가 물을 발견하곤 삶을 그 곳에 깊이 내리듯 7월의 한 순간 한 순간들은 놀라운 삶의 연속입니다. 
저가 좋아하는 가수 라이오넬 리치의 노래 ‘Love Oh Love’ 속의 가사 ‘It’s time to stand up’ 처럼 이제 일어설 시간이 되었나 봅니다. 세상의 모든 허물과 먼지를 씻어버리고 쉼 없이 내리는 빗속에 쓰러질 것만 같았던 생명에 진정한 사랑과 자유를 느껴봅니다. 
저는 블랙 발라드(Black Balled)의 대명사로 불리는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마치 세상을 떠안을 것 같은 풍부한 감성과 매력적인 목소리, 그리고 그의 가사 속에 흘러나오는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가 있어 더욱 그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그는 마이클 잭슨이나 마돈나와 동시대를 풍미한 1980년대의 최고 팝 스타 중의 한 분입니다. 
우리가 잘아는 ‘헬로’(Hello), ‘세이 유 세이 미’(Say You Say Me)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수많은 감동과 풍부한 감성을 선물하였습니다. 또한 그를 좋아할 수 있는 이유는 많은 가수가 그러했던 것처럼 단지 과거의 팝 스타, 전설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2012년에 4월의 그의 신작 ‘터스키기(Tuskegee)’가 앨범차트 1위에 오를 정도로 수많은 노력을 하는 가수로 인정을 받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가수 겸 작곡가이자 음반 제작자이기도 한 ‘라이오넬 리치’ 의 공연은 돌아오는 8월3일 목요일 저녁 7시에 달라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American Airlines Center)에서 있습니다. 티켓은 $29.95에서 $399.95까지 다양합니다. 
1949년 6월 20일 앨라배마주의 터스커기(Tuskegee)에서 출생한 그는 고등학교 때부터 유명한 테니스 선수로 성장하였지만, 대학시절 960년대 중반에 학교 친구들과 함께 R&B 그룹을 결성하게 되는데 이 밴드가 바로 ‘코모도스(Commodores)’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그는 데뷔 음반에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한 히트 곡 ‘Truly’를 시작으로 가수이면서 1980년에 컨트리 가수 ‘케니 로저스(Kenny Rogers)’의 최대 히트곡이며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인 ‘Lady’를 만들어 주면서 작곡가로써도 성공하게 됩니다. 
이번 공연은 팝의 거장 중의 한 분이 머라이어 캐리와 같이 공연을 하게 됩니다.
그에게도 역시 찾아왔던 수많은 역경과 고민들, 음악 속에서 좌절이라는 단어까지 맛보았지만 인생의 불혹의 나이까지 무대에서 그의 사랑과 자유를 음악 속에 넣어 팬들에게 호소할 수 있는 열정이 부러울 뿐입니다. 
그리고는 저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 때 항상 감상하는 음악 라이오넬 리치의 ‘Love Oh Love’의 가사 내용처럼 지구에게 모든 사람에게 자유와 평화를 주는 것은 당신의 가슴 속에 있는 사랑이라는 사실 말입니다.

Information

1.     American Airlines Center 웹사이트: www.americanairlinescenter.com

2.     공연일자: 201783(목요일) 오후7

3.     공연장소: American Airlines Center

4.     티켓구입: American Airlines Center  웹사이트($29.95~$3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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