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집, 화재로 ‘전소’ … 소방차 20여대 출동, 인명 피해 없어
DATE 17-08-04 00:48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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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안토니오의 한 보육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지난 1일(화) 오전 샌안토니오의 한 보육원이 화재로 전소하는 사고가 발생해 샌안토니오가 발칵 뒤집어 졌다. 
20대의 소방차가 신속하게 대응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현재까지 이번 화재가 방화일 가능성이 있어 소방 수사국과 샌안토니오 경찰이 긴밀히 수사에 나섰다. 
사고가 발생한 보육원은 브라이트 키드 데이케어 센터로 최초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약 40여명의 사람들이 대피한 상태라고 소방 관계자는 전했다. 
사고 소식이 긴급으로 전해지자마자 학부모를 비롯해 친척들이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방문해 이 일대에 소란이 일기도 했다. 
테니스 아브레고는 “2살 4살 손주를 데이케어 센터에 보낸 지 이튿날이었다. 친구에게 불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쫒아왔다”면서 아이들이 무사한 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적셨다. 
한편 사고 소식에 딸아이의 친구를 돕기 위해 현장에 뛰어든 학부모들도 있어 화제가 됐다. 
화제의 인물은 스테파니 라레스로 그녀는 “아침 준비가 늦어져 아이를 집에서 보기로 했다. 페이스북을 통해 화재소식을 듣자마자 보육원에 있는 아이의 친구들을 돕기 위해 한 걸음에 달려갔다”면서 다행히 아무런 인명 피해가 없어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발생한 화재는 정오 전에 대부분 진화됐으며 샌안토니오 소방국은 경찰 발표와 달리 아직까지 명확하게 화재 원인을 말할 수 없다고 밝히며 정확한 화재 규명을 위해 조사관을 파견 면밀히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어스틴 =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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