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틴 한인 교육 단체들 한국 학교 중심으로 뭉친다”
한인 2세 교육단체들, 웹중학교서 매주 토요일 수업 실시 … 학생들 더욱 다양한 경험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DATE 17-08-11 05:52
글쓴이 : 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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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스틴지역 한인 2세 자녀들을 위해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육단체들이 한국 학교(교장 김을란)가 열리고 있는 웹중학교에서 매주 토요일 수업을 실시한다.


한인 2세 교육단체들, 웹중학교서 매주 토요일 수업 실시 … 학생들 더욱 다양한 경험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어스틴지역 한인 2세 자녀들을 위해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육단체들이 한국 학교(교장 김을란)가 열리고 있는 웹중학교에서 매주 토요일 수업을 실시한다. 
30년 넘게 웹 중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학교의 배려로 올해 부터 수업 및 리허설을 실시하게 되는 단체는 어스틴 유스하모니챔버오케스트라로 연습 장소 이전과 함께 한인들과 더욱 친밀한 교류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어스틴 유스하모니챔버오케스트라는 “최근수 지휘자의 노력으로 단체가 만들어진 이후 박성은 디렉터의 영입으로 단체가 구조적으로 행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한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시작해 아시안과 미국 학생들이 참여 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챔버오케스트라는 한인 강사를 비롯해 현재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미국 강사를 섭외해 학생들이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청소년들의 무대 경험을 위해 UT 박사과정의 한국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매년 2회에 걸쳐 베이츠 홀에서 학생들이 연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유스 오케스트라는 “무엇보다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나눌 수 있기를 기대 한다”며 다양한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교육 철학을 밝혔다.
한편 한국학교와 함께 5년간 방과후 수업을 실시해오고 있는 커뮤니티 스쿨역시 새로운 수업과 커리큘럼으로 수업의 다변화를 기한다
코리안커뮤니티스쿨은 “방과후 수업을 실시한지 5년이 되어간다. 이제는 단체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해 기존 수업과 달리 영어 수학 등 다양한 수업을 추가하게 됐다”고 전했다. 
커뮤니티스쿨은 “영어와 수학 수업은 지난 해부터 보여왔다. 하지만 홍보 부족 등으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지 못했다”면서 이번 학기를 시작으로 3~4학년 학생들의 북클럽 수업과 함께 주재원 자녀들을 위한 영어 기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어스틴에 더욱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싱가폴 수학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창의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하겠다고 커뮤니티 스쿨은 밝혔다. 
커뮤니티스 스쿨과 유스 오케스트라는 한국학교와 더불어 오는 1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가을 학기 수업을 위한 학생등록을 받는다고 밝히고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웹 미들스쿨은 601E St. Johns Ave에 위치해 있으며 수업 안내를 위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학교(austinkoreanschool@gmail.com)코리안 커뮤니티스쿨(austinkoreancommunityschool@gmail.com),어스틴 하모니유스챔버오케스트라(info@ahyco.net)로 문의하면 된다.

어스틴 =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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