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거빌 레이크서 납치 사건 발생
어스틴 경찰국, 트레일 중심으로 야간 순찰 강화 나선다
DATE 17-08-11 05:56
글쓴이 : 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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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플러거빌에서 납치 사건이 발생했다. 

광역 어스틴으로 최근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플러거빌에서 납치 사건이 발생해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납치 사건이 발생한 곳은 사람들이 조깅과 물놀이를 위해서 많이 찾는 플러거빌 레이크로 더위를 피해 야간에 조깅을 계획하고 있다면 당분간 조심해야 할 것이다. 
플러거빌 경찰은 보도 자료를 통해 “8일(화) 밤 10시경 조깅을 위해 나온 여성을 납치한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로 인근에 순찰 중인 경관이 출동했지만 범인을 잡지 못했다”며 야간 운동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라 버즈틸로즈 플로거빌 경찰 공보관은 “플러거빌 경찰 역사에 없었던 사건으로 시민과 경찰에 충격을 더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건이 특별한 사건이기도 하저민 언제 어디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사건으로 시민들은 안전에 더욱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라 공보관은 “현재 사건 발생 직후 호수 주변에 순찰 인원을 늘렸다”고 밝혔으며 시청 역시 시민 감시단을 통해서 호수 주변을 감시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플러거빌 경찰은 안내 자료를 통해 시민들이 공원을 이용하기 전 숙지 사항을 발표했다. 
안내 자료에 따르면 시민들은 조깅 또는 야외 활동 중 헤드폰을 장착할 경우 볼륨을 낮춰 주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야간 조깅시 혼자 하지 말고 그룹으로 움직일 것이 좋다. 
또 외출시 핸드폰을 휴대하는 한편 지인에게 외출 사실을 알려 혹시 모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 을 플러거빌 경찰은 안내했으며 이 밖에도 매일 조경을 위해 밖을 나갈 경우 시간을 달리 하거나 코스를 변경해 범죄를 계획 할 수 없게 해야 한다고 경찰은 조언했다. 
플러거빌 시청은 “현재 호수 주변으로 조명이 설치돼 있지만 호수가 문을 닫는 10시부터는 소등한다”고 전하며 향후 시의회의 승인을 거쳐 조명을 추가 설치하고 24시간 켜질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스틴 =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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