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더위보다 무서운 오존 조심하세요”
고온 다습한 날, 대기 오염 심각할 때 농도 높아져 노약자에게 치명적
DATE 17-08-11 05:58
글쓴이 : 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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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안토니오 시청은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와 함께 대기 중 오존 농도가 짙다고 보고했다.

무더운 날이 계속되면서 한인 어르신들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샌안토니오 시청은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와 함께 대기 중 오존 농도가 짙다고 보고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야외 활동이나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샌안토니오 시청은 높은 오존 농도는 폐와 호흡기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전하며 특히 오존의 농도가 낮더라도 지속적 장기간 흡입은 폐를 비가역적으로 손상시킬 수 있으며 가슴통증, 기침, 메스꺼움, 인후자극과 충혈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노약자의 경우 천식을 비롯한 폐기종과 심장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샌안토니오 시청은 오존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 농도를 줄이기 위해 바깥에서 활동시 충분한 수분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며 자동차와 잔디기계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기계들의 사용을 자제하는 한편 기름 주유 역시 공기 중 기화 가스가 적게 발생할 수 있도록 오후 6시 이후에 주유할 것은 추천했다. 

어스틴 =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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