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털 메트로, 차량공유 서비스 프로그램 확대 연장
시민들 호응 높아, 향후 지속적 운영 염두 … I-35 인근 주민들도 향후 서비스 이용
DATE 17-10-06 05:55
글쓴이 : 토부장      
Austin_Capital_Metro.jpg
▲ 캐피털 메트로의 차량공유 서비스가 내년 5월까지 프로그램을 연장 한다.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던 캐피털 메트로의 차량공유 서비스가 내년 5월까지 프로그램을 연장 하는 한편, 이용가능 지역 역시 확대한다고 밝혔다. 
캐피털 메트로의 한 관계자는 “시민들의 호응이 높고 부가적인 차량구매 및 관리의 비용 없이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어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밝히고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한다”고 말했다.
현재 캐피털 메트로의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한 라이드 제공 서비스는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받을 수 있다. 
캐피털 메트로 관계자는 “기존 서비스 구간과 더불어 MLK 전철 구간 역시 추가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이는 곧 메이너와 에어포트 대로 및 I-35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출퇴근 시간동안 캐피털 메트로의 차량공유 서비스를 받고 있는 한 한인은 “다운타운에서 근무하는데 내 차를 집에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출퇴근 시간에 I-35에서 한 시간씩 시간을 버리지 않고 전철에서 책을 보며 편안하게 집근처까지 올 수 있는 것이 너무나 좋다”고 반응했다.
이 한인은 “전철역에 큰 공용 주차장이 있어 내 차를 주차 할 수 있지만 안전을 확인 할 수 없는 곳에 하루 종일 내차를 주차하지 않아도 된다”며 “출퇴근 차량 공유서비스가 상시 프로그램으로 바뀌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캐피털 메트로가 제공하는 차량 공유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아 계정을 등록한 후 이용 할 수 있으며 전화 512-369-6200으로 연락해 직접 픽업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어스틴 = 김민석 기자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instargram으로 보내기
    

[뉴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취업이민 닭공장
휴람
 
 
뉴스코리아  |  위플달라스  |  옐로우페이지 뉴스코리아 카카오스토리 뉴스코리아 인스타그램 핫딜뉴스코리아 뉴스코리아 e-paper 위플달라스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