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린 다운타운서 차량 운전 중 총격 사고
킬린 경찰, “테러 아닌, 보복성 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총력”
DATE 17-10-06 05:56
글쓴이 : 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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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린 다운타운 도로에서 총격사고가 발생했다.

킬린 다운타운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총기 테러가 지난 4일(수) 새벽에 발생했다. 
킬린 경찰은 이번 사건의 경우 테러보다는 보복성 사건에 무게를 두고 용의자 검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킬린 경찰은 피해자가 새벽 3시경 신문 배달을 위해 픽업트럭을 타고 다운타운을 운행하던 중 빨간불에 차량을 세우자마자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피해자는 “은색의 이름을 알 수 없는 세단이 뒤에서 따라왔다”며 “내 차가 잠시 정차할 때 총을 쐈다”고 증언했다. 피해자는 “총에 맞아 차를 세우고 경찰에 신고를 하는 동안 용의차량이 조수석 쪽으로 돌아와 차량 안을 살피고 바로 달아났다”고 덧붙였다.
킬린 경찰은 모두 2발의 총알이 피해자 차량에 맞았으며 한 발은 조수석에, 다른 한 발은 차량 아래 프레임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킬린에서 나고 자란 여성으로 지난 2012년에 은퇴 선물로 픽업 트럭을 구입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킬린 경찰은 수사가 종결될 때까지 신변 보호를 위해 피해자의 신분을 밝히지 못한다고 전했다. 

어스틴 =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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