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오존 감소 추세, 표준치보다 여전히 높아
아토피 등 호흡기 질환 높아 … 야외활동 자제 필요
DATE 17-10-06 05:57
글쓴이 : 토부장      
Austin_SanAntonio_Ozone.jpg
▲ 최근 샌안토니오 대도시 지역의 오존 수치는 감소했지만 2015년 발표된 국가 표준 수치보다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샌안토니오 대도시 지역의 오존 수치는 감소했지만 2015년 발표된 국가 표준 수치보다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존 수치의 경우 아토피성 피부 및 호흡기 질환과 연관성이 높아 당분가 야외 활동시 유의할 필요가 있다.
시 당국은 오존 형성에 기여하는 대기 오염 물질을 계속 줄이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지만, 관계 당국은 미 환경보호국(EPA)에서 샌안토니오의 대기 오염 방지법 준수 여부에 대한 평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시의회는 공기 개선을 위한 최근 경향을 검토했고 다음 단계는 EPA가 도시를 비달성으로 간주 할 경우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일일 공기 샘플을 기준으로 샌안토니오 지역은 2016년에 평균 기준치보다 약간 높은  73PPB를 기록한 상태로 최근 10년보다는 형편이 나은 편이지만 텍사스 타지역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샌안토니오 시의회 의회장인 멜닉(Melnick)에 따르면 EPA는 샌안토니오를 71에서 80PPB 사이의 오존 측정 범위를 기준으로 “한계 비달성”으로 분류 할 수 있다.
박서 카운티 공보관은 오염된 대기질이 학교 결석, 성인 생산성 저하 및 고비용의 입원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특히 어린이, 노인, 호흡이 곤란한 사람들, 정기적으로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높은 수준의 오존을 흡입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브리저(Bridger)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샌안토니오 지역에서 2.2%의 오존 농도 증가가 있을 경우 20명 가량의 추가 사망자가 생겨날 수 있다고 전했다.
반대로 해당 지역의 오존 농도가 2.8% 감소하면 카운티는 그러한 사망자를 예방할 수 있으며 거주자의 신체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카운티는 2010년과 2014년 사이에 호흡기 문제로 4,70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밖에도 호흡기 질환뿐만 아니라 원인을 알 수 없는 아토피성 피부염 역시 발생률이 증가해 환자들이 추가적인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게 한다고 전했다. 
오존 농도는 특히 오후 2시에서 4시경 하루 중 온도가 높은 시간대에 더욱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이 시간 야외 활동 자제가 필요하다. 

어스틴 = 김민석 기자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instargram으로 보내기
    

[뉴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취업이민 닭공장
휴람
 
 
뉴스코리아  |  위플달라스  |  옐로우페이지 뉴스코리아 카카오스토리 뉴스코리아 인스타그램 핫딜뉴스코리아 뉴스코리아 e-paper 위플달라스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