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리소스센터,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다
스타일 오브 아시안 패션쇼를 통해 13개국 70여명의 모델이 함께해 … 한인 참가자들의 자부심과 열연 돋보여
DATE 17-11-22 10:49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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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리스소센터가 주최하는 스타일 오브 아시안 패션쇼에 한인팀이 참가해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이정희 씨를 비롯해 오경아, 양미경, 김정연 씨가 함께한 이날 무대는 한국 전통의상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기에 손색이 없는 자리였다. 
13개국중 처음 순서로 무대에 올라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던 이날 행사에는 약 700여명의 아시안을 비롯한 시민들이 함께해 무대를 즐겼으며 몇몇 나라는 부스를 통해 전통음식이나 전통 악세사리 등을 선보이며 자국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했다. 
패션쇼에 참가한 이정희 씨는 “평소 아시안문화센터와의 인연으로 갑작스레 연락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하는 가운데 어스틴 한인문화센터를 통해 친분을 쌓아온 오경아 씨를 비롯해 양미경, 김정연 씨의 도움을 받아 무대에 오르게 됐다”고 전했다. 
연륜에서 묻어나는 자신감과 능수능란함으로 한복의 고운자태를 선보인 오경아 씨는 “많은 나이에 무대에 올라 폐를 끼친 것은 아닌지 부끄럽다”며 너스레를 떠는 모습 속에서 패션쇼의 분위기가 화기애애했음을 알 수 있게 했다. 
무료행사였던만큼 다른 곳의 지원없이 개개인이 한복을 준비하고 무대를 위한 화장을 하는 등 노력을 아까지 않은 이정희 씨 등은 런웨이를 내려온 직후에도 “한복의 아름다움을 좀 더 잘 보였어야 했는데”라며 아쉬움을 보이는 등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알리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열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아시안 리소스 센터는 “아시안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것만이 아니라 알리고 대중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 역시 그러한 기획들 중에 하나로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외에도 소수인종으로 살아가야하는 아시안들의 애환을 그린 연글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12월 중에 실시한다고 아시안 리소스 센터는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 소식을 알고 찾은 몇몇 한인들은 행사 참석에 대한 나름의 감회를 전했다. 
이들의 대부분은 “아시안 행사의 한인들을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면서도 한편으로는 더 많은 시 행사에 한인들이 참여해서 한국을 알리기를 바랬다. 
이들은 “삼성 등 굴지의 기업이 있는데 시에서 하는 행사에는 존재감이 미약하다”며 시민 사회에 더욱 나와서 함께하는 모습이 보여지길 한인으로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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