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임주리 “어스틴 온다”
한인 송년의 밤 무대서 아들과 함께 듀엣 … 한인회, 실속있게 장소와 무대 준비
DATE 17-11-22 10:51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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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가수 임주리 씨가 어스틴을 찾는다. 
오는 12월 17일(일) 포츈 레스토랑에서 열리는 한인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을 위해 방문하는 임주리 씨에 대한 한인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때 이미자와 겨루며 한 시대를 풍미한 가수로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통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임주리 씨는 그간 주위를 감싸고 있던 개인사를 털어버리고 가수로서의 모습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인들은 “이민을 오기 전 참 많이도 듣던 노래다”부터 “노래방 18번으로 꼭 빠지지 않는 곡이라며 늦가을이면 생각나는 노래인데 원곡자의 노래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기쁘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날 한인 송년의 밤 행사에는 아들인 이진호 씨와 함께 무대에 오를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 등을 통해 아들과 무대에 선 모습을 보여준만큼 어머니의 피를 이어받아 가수의 길을 걷고 있는 이진호 씨와 임주리 씨의 듀엣무대도 기대해 볼만 하다. 
한편 이날 무대에는 독특한 이력의 제임스 한이 무대를 준비해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제임스 한 씨는 현재 제시카 헤어에서 헤어 디자이너로 근무하는 베테랑 미용사로 그의 이력과 달리 의상쇼와 함께 마술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 지인은 “프랑스 요리에도 일각견이 있는 그는 무엇보다 그가 좋아하는 일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인믈”이라며 이번 무대를 통해 또 어떤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줄지 사뭇 기대가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어스틴 한인회는 예년과 달리 실속을 위해 한인 송년의 밤 장소를 라마 차이나 타운내에 위치한 Fortune Restaurant(10901 N. Lamar Blvd. #501 Austin, TX 78753)에서 실시한다고 전했다. 
최용락 한인회장은 “매번 호텔에서 여는 행사만큼이나 다양한 무대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북경요리를 비롯해 6가지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실속있는 한인 행사가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어스틴 한인회는 “티켓의 경우 30달러로 시니어의 경우 20달러에 판매된다. 
구입처는 각 대형 한인 마켓또는 식당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최용락 한인회장(512-706-504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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