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이제 집안까지 배달해 드립니다
어스틴 집안 배달서비스 실시 … 사생활 안전 우려 불구 한인들 환영
DATE 17-12-01 01:28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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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이제 집안까지 소포를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아마존은 Amazon Key를 사용하면 어스틴, 달라스, 휴스턴 및 샌안토니오에서 아마존 배달원이 집 안에 패키지를 드랍할 수 있다고 밝히고 “주인이 집에 없을 때도 패키지를 배달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아마존 키(Amazon Key ) 프로그램은 아마존 프라임 회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아마존의 배달 기술 담당 부사장 인 피터 라슨(Peter Larsen)은 “아마존 키(Amazon Key)는 주문이 안전하게 집으로 배달되었음을 알게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마존 키를 이용하려면 250달러짜리 가정용 키트를 구입해야 한다. 키트에는 실내 보안 카메라와 “스마트” 잠금 장치가 함께 제공된다. 
자물쇠를 사용하면 아마존 배달원, 친척, 친구, 집 청소원 및 다른 사람들이 집에 전자 액세스 할 수 있으며 아마존은 배송 직전, 배송 직후에 대한 정보에 대해 실시간 또는 녹화된 비디오 클립을 통해 배송 정보를 전달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아마존 키가 개인 정보 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이들은 “대부분의 아마존 프라임 회원들은 집에 아무도 없을 때 배달원이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것에 대해 기뻐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며 IT 사이트 Recode의 여론 조사를 인용, ‘아마존 프라임 회원 중 약 60%가 아마존 키를 구매하지 않을 것’으로 전했다. 
이 웹사이트에 따르면 아마존 프라임 회원 중 단 5%만이 아마존 키(Amazon Key)를 확실하게 얻을 수 있다.
아마존은 이러한 비관적인 시각에 “배달원이 집 입구를 넘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배달원이 고객의 집에 대한 액세스를 요청할 때마다 아마존은 암호화된 인증 프로세스를 통해 올바른 배달원이 약속된 시간에 올바른 주소에 있는지 확인한다”며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아마존이 관리 감독한다고 강조했다. 
아마존 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려면 Amazon Key 웹 페이지를 방문하여 zip code로 확인할 수 있으며 Amazon 키 배송에는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아마존 홈서비스(Home Home Services)를 통해 많은 현지 업체들이 고객 방문 일정을 계획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아마존 집안 배달 소식을 접한 한인과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반기는 분위기다. 
이들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낸다. 혼자 사는 직장인들도 마찬가지다. 외출해 있을때 문 앞에 놓여 있을 소포를 생각하면 걱정도 되고 소포 수령을 놓치기가 일쑤인데 좋은 서비스”라고 말해 고무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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