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중간선거 “텍사스 유권자의 힘 보여줄 기회”
상원 일부와 하원 의원 전체 선출, 트럼프 중간 평가 … 2월 5일까지 유권자 등록, 어스틴도 투표 참여 목소리
DATE 18-01-05 04:57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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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어스틴을 포함한 텍산들로서도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가 상원 3분의 1이 선출되고 또 하원의원 전체를 선출하는 중간선거의 해이기 때문이다. 
2016년 대선에서는 후보들의 면면과 가짜뉴스 등으로 선거 열기가 뜨거운 해였다. 텍사스에서도 기록적인 1,500만명이 11월 선거 전에 유권자 등록을 하기도 했다. 
텍사스 내부무에 의하면 당시 유권자 등록을 한 텍사스 주민은 전체 투표 연령 인구의 78%로 4년전에 비해 130만명이나 더 많은 유권자 등록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월 중간선거의 예비선거를 위한 유권자 등록이 2016년만큼 될 것인지는 의심스럽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그러나 2년전 유권자들을 투표장으로 향하게 했던 이유가 당시 도널프 트럼프 후보의 좌충우돌 행보 때문에 그를 지지하거나 경멸하던 사람들이 대거 선거에 참여했던 것처럼, 올해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평가라는 점에서도 많은 유권자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목소리도 있다. 
텍산 유권자들로서도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찬반의 의미로 선거에 참여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물론 트럼프가 이번 선거에 나오는 건 아니지만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하는 후보들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투표를 통해 트럼프 정부에 대한 평가를 대신 내려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2018년 중간선거를 위한 중요한 날짜는 두가지가 있다. 2월 5일이 텍사스 프라이머리 투표에 참여할 유권자 투표 마지막 날이다.
그리고 3월 6일이 예비선거 투표일이다. 
올해 중간선거에서 텍산들은 테드 크루즈(Ted Cruz)가 연방 상원의원직을 계속 맡게 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아니면 민주당이 새로 텍사스 지역에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해줄 수도 있고,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어떤 보수적 정책의 공화당파가 득세하게 될 것인지도 결정해주게 된다. 
세금이나 의료보험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교육 비용에 대해, 또는 이민자 드리머들이 추방돼야 하는지에 대해 의견을 내고 싶다면 그 첫 걸음으로 유권자 등록을 해야 한다. 
문제는 텍산들이 유권자 등록을 하는 것까지는 잘하는데 거기서 그치고 만다는 점이라고 관계자들은 지적한다. 
투표일에는 유권자 등록을 한 텍산들 중에 많은 이들이 그냥 집에 남아있고 만다는 지적이다. 
실제 트럼프 후보의 대선에 대한 열광적인 관심과 흥분으로 기록적인 유권자 등록을 하고서도 정작 투표일에는 텍사스 유권자 중 59.4%만 투표에 참여했다. 
텍사스는 공화당이 압도적인 곳이기 때문에 다른 정당이나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의 경우 투표를 해도 승부에 변화를 가져다줄 수 없다는 지레 짐작으로 투표 자체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문제는 선거는 개표를 해보기까지는 얼마든지 변수가 많다는 점이다. 실제 2년전 대선에서도 승리가 예상되던 후보가 낙선하는 상황을 빚었다. 
2018년 선거 역시 예상못한 결과가 얼마든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유권자의 투표 참여는 매우 중요하다. 2018년을 정치 참여로 이끌어갈 수 있는 텍산들의 의식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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