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우리가 지키자” 후원 운동
샌안토니오 시장과 벡사 카운티 판사 등 나서 기금 모금 장려 … “세계 수준 오케스트라 문 닫는 걸 아무도 원치 않아”
DATE 18-01-12 01:08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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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시장 란 니렌버그(Ron Nirenberg) 시장과 벡사 카운티 판사 넬슨 울프(Nelson Wolff)가 샌안토니오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위한 기금 모금 장려책을 발표했다. 
예산 부족으로 폐단 위기에 몰렸던 오케스트라를 계속 지속시킬 수 있도록 사적 기금 모금을 벌이기로 한 것. 
심포니 소사이어티 이사인 케슬린 바이어 베일(Kathleen Weir Vale)도 “우리 시 지도자들은 연주홀이 비어있는 걸 보고 싶지 않다. 그것은 비극이기 때문이다”며 기금 모금에 찬성을 보냈다. 
울프 판사도 심포니 후원자들에게 시즌을 유지하려면 재정적 기부를 늘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다음 주에 벡사 카운티는 35만달러를 직접 후원하고 개별 기금이 모이는대로 매치해서 후원금을 내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니렌버그 시장은 세계 수준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샌안토니오에서 계속 번성하기를 모든 커뮤니티가 바라지만, 시나 카운티 혼자서 심포니의 재정적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샌안토니오 시는 2018년 심포니 예산을 614,000달러로 책정하고 368,400달러를 후원금에서 충당할 계획이었다. 
베일 이사는 후원자들이 나와서 세계적 수준의 심포니를 경험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관람표를 구매해서 콘서트에 나와야 하는 게 우선이고, 그렇게 되면 심포니 후원을 안할 수 없다는 것. 샌안토니오 심포니가 세계 상위권 오케스트라의 하나라는 자부심이 있다는 이야기다. 
베일 이사는 현재 많은 후원금이 모였지만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목표액은 다음달까지 70만달러를 모으는 것이다. 
현재 심포니 연주회가 몇차례 취소될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공적, 사적 후원으로 인해 취소 공연은 최소화될 것이라고 베일 이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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