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틴, 4년만의 최악의 독감시즌 … 올 겨울 관내 인플루엔자 사망자 7명 넘어
DATE 18-01-12 01:14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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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최악의 독감 시즌을 맞으며 어스틴지역 응급실이 플루환자로 넘처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고 있는 RSV 바이러스성 질환의 창궐하고 있어 일반 감기약이 들지 않는다면 꼭 병원을 찾아 인플루엔자와 RSV 검사가 필요하다.
세인트 데이비드 헬스 케어는 “최근 플루와 독감의 유행으로 클리닉을 비롯해 응급실을 찾은 환자들의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세인트 데이비드 의료그룹의 미첼 대변인은 “12월 병원에 처음 독감환자의 내원이 시작됐다”며 트래비스 카운티에 따르면 현재 7명의 인플루엔자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1200명이 인플루엔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인플루엔자의 경우 일반적인 타이레놀이나 이부프로펜과 같은 일반 의약품으로는 완화시킬수 없는 고열을 동반한다”고 전하며 이는 탈수와 함께 숨이 차거나 극도의 현기증으로 환자의 건강에 치명적으로, 가까운 클리닉으로 내원할 것을 권고했다. 
클리닉의 의사들은 “최근 인플루엔자와 함께 RSV 호흡기 합병증 바이러스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하며 어스틴의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알러지라고 무시할 수 있지만 이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SV 호흡기 질환은 대개 소아들에게 유행하는 질병으로 성인들에게는 드물게 나타나지만 올해의 경우 이유없이 성인들을 대상으로 RSV가 증가하고 있다. 
미질병관리예방센터에 따르면 전국에 걸쳐 5세미만의 아동을 중심으로 약 5만7천명의 유아기가 RSV로 입원하며 6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는 약 1만4천명의 사망자를 야기시킨다.
RSV와 독감 모두 기침과 콧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독감은 피로와 인후통 또는 근육통을 유발시키며 RSV의 경우 식욕감소와 귀가 먹먹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한편 학교당국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독감과 RSV와 관련해 학생들의 청결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고 밝히고 개학과 함께 의심 학생이 등교할 경우 학부모에게 독감 증상에 대해서 고지하고 조퇴를 권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학생들을 통해 개인 청결제를 가방에 구비하고 다니며 적절히 사용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고 학교당국은 전했다. 
의사들은 최근 독감과 RSV의 창궐과 관련해 아직까지 독감 주사를 맞지 않은 시민들의 경우 만약을 대비해 독감 주사 맞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고 전하며 “무엇보다 병이 걸려 병원에 방문하는 것보다 가능한 많은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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