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틴 자매도시교류위원회, 광명시와 교류 재개 및 강화 발표
박성은 신임 이사 합류 하에 교류위원회 교류 재개로 긍정적 방향 …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사업 넓힌다”
DATE 18-02-02 02:01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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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자매도시 교류 위원회가 정기 회의에서 임원단을 구성하고 있다.>

어스틴 자매도시 교류 위원회가 지난 31일(수) 시청에서 회의를 갖고 광명시와의 교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어스틴 자매도시 교류위원회에 새롭게 합류한 박성은 이사는 교육 및 문화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교류사업을 어스틴 한인사회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지난 31일(수) 어스틴 시청에서 열린 어스틴 자매도시교류위원회는 이 날 회의를 통해 연 1회의 전체회의를 분기별로 실시하고 교류사업에 필요한 사업프로그램 공유와 더불어 재정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광명시와의 교류 확대를 통해 자매도시간의 상생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회의를 통해 자매도시 교류 위원회에 처음 합류한 박성은 이사는 “무엇보다 처음인 만큼 타 도시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광명시와의 프로그램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 김 전 아시안상공회 회장의 통을 이어받은 박성은 이사는 UT 어스틴에서 피아노 연주자 과정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인물로 현재 어스틴 하모니 유스 챔버 오케스트라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전 어스틴 국제 경제발전 부서에서 최근 세계 무역 위원회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벤 라미레즈 이사는 “광명시의 자매교류 재개에 위원회가 고무적”이라고 말하며 폴 김과 더불어 한국과의 문화적 경제적 교류과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벤 이사는 또 “폴 김 회장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SXSW를 통해 광명을 넘어 한국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졌다”며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매도시 교류위원회의 제이크 로젠버그 부회장 역시 광명시와의 교류 재개를 적극 환영했다. 
제이크는 폴 김회장의 주선으로 이뤄진 사전 미팅을 통해 “광명과의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및 문화교류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히며 이를 위한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박성은 이사는 “첫 해인만큼 많은 부분에서 폴 김의 도움이 절실하다. 그 동안의 활동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하며 많은 부분 묻고 배우며 광명과 어스틴과의 교류가 자매도시 교류위원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폴 김 회장은 “어스틴 자매도시 교류역사에 있어서 광명시는 타 도시들의 모범으로 벤치마킹의 대상이었다. 최근 저조할 활동에 새 피를 수혈 받은 만큼 더욱 왕성한 활동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응원했다.
어스틴–광명시 자매결연은 지난 2000년 폴 김 전 어스틴 아시안 상공회장의 노력으로체결됐다.
자매결연 직후 양 도시간의 문화 교류를 위해 광명시 농악단과 광명시립 소년소녀합창단이 어스틴을 방문해 공연을 펼치기도 했으며 2012년에는 학생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ACC에서 청소년 영어연수 프로그램 및 미국 초등학교 체험학습 및 홈 스테이를 실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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