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상공회 “주류사회와 연결하는 가교역활 담당”
시청 벤더 참여 및 소상공인들을 위한 한국어 서비스 실시 … 2월 오리엔테이션 시작으로 각종 세미나와 워크샵 마련
DATE 18-02-09 01:39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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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트레이닝 중인 아시안 상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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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상공회 스탭들, 왼쪽부터 조셉 조, 아리사 미츠나가, 진 쥬, 다이애나 니엔.>

지난 2012년 어스틴의 두개 아시안 상공회가 통합 출범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광역 어스틴 아시안상공회(회장 Marina Ong Bhargava)가 한인 소상공인들을 위해 적극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어스틴 아시안 상공회는 “언어장벽의 문제 등으로 주류사회에 나가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가교 역활을 담당하며 급변하는 어스틴의 경제상황에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어스틴 소상공인들을 위한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시청 벤더로서 사업 영역을 확장시킬 수 있는 ‘소수민족 비즈니스 참여프로그램’ 등의 서류지원을 실시하고 있는 아시안 상공회는 “이 밖에도 마케팅을 비롯해 사업 성공을 위한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특히 한인 2세로서 아시안 상공회에서 프로그램 담당자로 있는 조셉 조(Joseph Choe) 씨는 “한인 커뮤니티의 독특함으로 인해 주류사회에 참가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한인 2, 3세 등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영역에서 약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런 성공을 위해 함께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시안 상공회와 레스토랑의 주인으로 연을 맺어 이제는 운영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다이애나 니엔(Diana Nguyen) 씨도 “레스토랑의 경우 어스틴이 급격히 팽창하며 새롭게 많이 생기고 있다. 한국 레스토랑 역시 최근 부쩍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고객 확보를 비롯해 사업의 발전을 위해 한정적인 한인 커뮤니티가 아니라 성장하고 있는 어스틴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할 수 있도록 상공회가 지원한다”고 밝히며 시청을 통해 공항내 분점 오픈과 같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사업 기회가 상공회의 지원으로 더욱 쉽게 열릴 수 있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언어장벽과 관련해 조셉 조 씨는 “한인 2세로 기본적인 대화는 가능하다. 하지만 직원 대부분들이 구글 번역기 등을 동원해 회원들의 질문이나 요구를 이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전문 영역의 경우 통역사의 지원을 받는다”며 언어가 사업에서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 씨는 “이 밖에도 폴 김 전 회장을 비롯해 리차드 정과 같은 한인 이사들이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아시안 상공회 역시 상공회 회원들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언어의 문제가 더 적극적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니엔 매니저도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상공회의소 회원들간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아시안 상공인들이 서로의 영역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매칭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니엔 매니저는 “최근 평창 올림픽의 한국 개최를 맞아 한국 음식이나 한국 문화에 대해서 궁금해 단체에 연락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예전 아리랑을 비롯해 조선갈비와 같은 일반적인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지만 더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게 된다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한인들의 참가가 두드러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어스틴 아시안 상공회는 문화 예술과 관련해 “어스틴 지역내 다양한 문화 예술인들이 있다. 음악적, 미술적 역량이 있어서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이들로서 단체를 통해 서로 네트워킹을 이뤄나가게 지원하고 있다”고 안내하며 이들의 상호 연계를 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아시안 상공회는 20-40대의 젊은 아시안들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하며 무엇보다 아시안으로 성공한 선배들과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젊은 아시안들이 주류사회에 어떻게 나가고 성공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시간들로 채워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격월로 실시되는 멤버십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매주 다양한 법률, 세금, 시청 허가 등과 같은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만한 세미나와 워크샵을 실시하고 있는 어스틴 아시안 상공회는 이와 더불어 오프라인, 온라인 마케팅과 관련해 구글 등을 초청해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어스틴 아시안 상공회는 8001 Centre Park Drive, #160에 위치해 있으며 프로그램 안내와 멤버십 가입을 위한 자세한 정보는  www.austinasianchamber.org에서 확인하거나 512-407-824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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