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무대 “너와 내가 하나돼 함께 하는 예술의 장”
만두엔터테인먼트, H마트에 공연 무대 마련 “새로운 문화 공간 창출” … 대중 뮤지션, UT 음대 학생 등 폭넓은 참여
DATE 18-03-09 01:56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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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H마트 내 푸드 코트 쪽에 음악 공연 무대가 자리잡고 있다. H마트에 들어서면 무대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사람들의 귀와 시선을 사로 잡는다. 
H마트 푸드 코트에서는 음악과 한국 주류를 즐기며 자짱면과 순두부 찌개를 맛있게 먹는 미국인들의 모습들도 시선을 사로 잡기 충분하다. H마트 푸드 코트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광경이다. 
손님인 애슐리(Ashley) 씨는 “한국 음식을 좋아해 H마트가 생긴 이후로 자주 이곳에 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음악을 즐길 수 있어 이곳은 일석이조의 장소다”고 말한다. 
또 다른 고객인 데이빗 핀처(David Fincher) 씨도 “H마트 푸드 코트는 동양과 서양의 조화가 공존하는 특별한 곳이다. 세계 어느 곳에서도 음식과 음악 그리고 디저트까지 완벽하게 구축된 이러한 공간은 찾아볼 수 없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H마트 푸드 코트 쪽 음악 공연 무대는 서양을 모방하기보다 동서양의 교류 속에서 한국적인 것과 서양적인 것을 대등하게 섞여 디자인한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나무와 벽돌 느낌을 살린 인테리어로 꾸며진 푸드 코트는 무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H마트 권태형 상무는 “복잡한 현대생활 속에 지친 우리의 일상을 회복시켜주고 여유롭게 해주는 건 휴식같은 문화예술공연이다”며 “이런 문화예술공연 무대를 모두가 어느 곳에서나 함께 느끼고 공유하고자 만두엔터테인먼트와 H마트 내에 ‘함께 하는 예술 무대’를 기획했다”고 말한다. 음악 공연 무대는 H마트와는 다른 브랜드로 또 하나의 문화 공간을 창출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만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어스틴 지역에 거주하는 각 커뮤니티의 타민족 및 미주 한인들에게 더 많은 한국 전통 문화, 예술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 무대를 만들었다”며 “이곳을 어스틴 문화 공연장으로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고 전했다. 
만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앞으로는 ‘함께 하는 예술 무대’인 음악 공연 무대가 우리의 이해를 미국과 한국이라는 한정적 공간을 넘어 큰 문화 교류의 공간으로 확장시켜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H마트 내에 음악 공연 무대는 지미 드림스(Jimmie Dreams), 앤드리아 비트 루트(Andrea Beat Root), 앤드리아 앤 벤(Andrea & Ben), 바바라 네즈빗(Barbara Nesbitt), 윈디 콜론나(Wendy Colonna), 데이빗 히메네스(David Jimenez), 데이브 셰어(Dave Scher), 브래드퍼드 트리토라(Bradford Tretola), 미가 모텐코 (Micah Motenko) 등 여러 뮤지션들이 이용했다
권태형 상무는 “음악 공연 무대를 대중 뮤지션들뿐 만 아니라 일반 지역 주민, UT 음대 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함께 하는 예술 무대’를 실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음악 공연 무대 이용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 www.mandooent.com또는 전화(512-452-2701)로 문의하면 된다. 
권 상무는 “함께 하는 예술 무대’를 위해 많은 동포들의 지원과 관심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어스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H마트 내 음악 공연 무대 등과 같은 교류의 장이 민족과 지역, 장르를 넘어 지속적이고 더욱 발전된 문화 교류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한다. <김희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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