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공경의 마음이 오가는 순간, 항상 오늘만 같기를”
어스틴 예수찬양교회, 가정의 달 맞아 어버이날 잔치 거행 … 100여명 지역 어르신 참여 “귀한 음식과 추억 선사”
DATE 18-05-11 12:13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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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예수찬양교회(담임 목사 안일용)는 지난 5일(토)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스틴 노인회(회장 강춘자) 회원들과 어르신들을 초청, 어버이날 잔치를 열고 안미정 사모와 20여명의 교회 봉사자들이 며칠 전부터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여명의 어스틴 지역 한인 어르신들이 모여 오랫만에 만난 지인들과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한국 전통 무용과 사물놀이패 다울의 신명나는 공연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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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어르신들을 맞아 인사말에 나선 안일용 예수찬양교회 담임목사는 “우리 교회 신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을 맛있게 즐겨 주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년 이렇게 어르신들을 초대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강춘자 어스틴 노인회장은 “오랫동안 노인회 장소로 건물을 제공해주던 예수찬양교회에 다시 오니 꼭 친정에 돌아온 기분”이라며 “교통사고로 오랫동안 누워 계시던 회원분도 자리를 털고 나오신 것을 보니 너무 기쁘다. 모두들 건강하셔서 내년에도 꼭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모이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강 회장은 잔치를 열어준 예수찬양교회측에 소정의 감사헌금을 전달하며 사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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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원 한인회장은 “예수찬양교회에서 한 이취임식에서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겠다고 약속했었는데 그날이 오늘이다”며 어스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렸다. 
강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게 돼 감사하고 만수무강하시라”고 전했다.
이어 예수찬양교회 찬양팀의 ‘어머니 마음’과 김현이 자매의 민요, 이정희 무용가의 한국 무용 등이 준비돼 있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5월 달 생일자를 위한 축하시간을 마련해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매년 빠지지 않고 우리를 초청해 귀한 음식을 대접해주고 귀한 추억을 선사해주는 예수찬양교회와 노인회에게 감사하다”며 행사 참석 소감을 전했다.
행사 후 안일용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2009년부터 지금껏 매년 어버이날이 되면 노인회에 식사대접을 해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2008년 현재의 교회당을 짓고 헌당예배를 했던 해에 구 건물을 어스틴 노인회가 사용하도록 4년간 임대료 4달러에 계약해 실제 5년간 무상으로 제공해 드리면서 이 잔치를 시작했다”는 것. 
매년 어버이날 경로잔치를 베풀고 있는 예수찬양교회는 어스틴 노인회가 이사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월례회를 위한 장소를 지원하는 등 선행을 베풀고 있다.
어스틴 한인사회의 한 축을 지탱하는 교역자협의회 소속 한인교회들은 각각의 행사를 통해 지역 노인들을 섬기고 있다. 
어스틴제일장로교회는 매해 신년을 맞아 ‘새해맞이 어르신 초청잔치’를 벌이고, 주님의 교회는 ‘설날잔치’, 예수찬양교회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경로잔치, 늘푸른교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매년 6월 보훈행사를, 그리고 어스틴 한인장로교회는 가을에 추석맞이 경로잔치를 베풀며 지역사회 어르신을 섬기며 경로사상을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김희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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