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스쿠터, 어스틴 시청 등록 후 한번에 입성 성공”
전기 스쿠터 서비스 후발 주자 GOAT 어스틴 시 등록 조건 따른 첫 업체 ··· “발전된 형태의 스쿠터 서비스 제공”
DATE 18-06-01 10:02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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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어스틴 시청에 아무런 사전 허가 없이 사업을 시작한 버드와 라임 바이크 전동스쿠터가 시행 2주 만에 운영이 중지됐다. 
버드와 라임 바이크 전동스쿠터 운영이 중지 된 현재 후발 주자인 전기 스쿠터 서비스 업체 GOAT가 어스틴 입성에 성공했다. 
전기 스쿠터 거치를 위한 별도의 거치대가 필요 없는 전기 스쿠터 서비스 업체인 GOAT가 지난 4월 말 모든 시청 등록을 마치고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버드와 라임 바이크보다 늦게 어스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후발 주자였던 GOAT는 지난 4월 시의회의 권고를 받고 가장 먼저 시청에 등록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GOAT 관계자는 “어스틴 시민들과 시의회의 의견에 맞춰 회사의 많은 인력을 동원해 어스틴시 등록 서류 작업을 시작했다”며 “이제는 어스틴 시민들을 위해 가장 먼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합법적인 운영을 통해 어스틴 시민들의 발이 돼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스틴 시 관계자는 버드와 라임 바이크 운영 중지에 대해 “전동 운송 수단에 대한 운전면허증 유무가 최근 화두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아무런 논의 없이 무분별하게 회사들이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은 시민들을 인질로 잡고 시와 대적하는 것과 같다” 말했다. 
시 관계자는 “버드와 라임 바이크 운영 방식은 전통적인 운행 서비스 업체들이 현재 납부하고 있는 세금과 서비스를 위한 기본적인 합의를 거스르는 행동”이라고 꼬집었다. 
전문가들은 “이번 문제의 핵심은 공유회사들의 비용 절감을 위한 편법적 행동에 있다”고 전하며 “기존의 자전거 회사들의 경우를 살펴볼 때 이들은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관리하며 시 공유지 사용에 대한 세금을 내고 있지만 이러한 지출을 막기 위해 스테이션을 없애고 시민들에게 편리함이라는 의미를 이용해 편법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스틴 시 도로 교통부 관계자는 “따로 스테이션이 없이 공유 자전거 또는 스쿠터를 운영하는 업체는 각 운송수단에 대한 일정금액의 도로 점유 비용을 납부해야하며 더불어 향후 발생 할 수 있는 불법 주, 정차 및 방치에 대한 공탁금 200달러를 각 스쿠터 한대당 부과한다”고 밝혔다. 
현재 GOAT 회사는 어스틴 시가 제시하는 등록 조건을 모두 충족시켰으며 더욱 발전된 형태의 스쿠터를 어스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어스틴 시는 현재 거치 공간 없이 운영되는 전기 자전거나 스쿠터 서비스의 무분별한 입점을 막기 위해 일정 수량 이상 운영을 금지하고 있다, 
이에 케티 토보 시의원은 “먼저 서버스를 실시했지만 자전거 등록 등의 이유로 사업을 중지한 몇몇 업체들이 있다. 이들을 위해서 시청 등록에 있어 향후 등록 금액을 반환하는 시 기금을 운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희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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