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틴 시청, 한인 문화단체 위한 다양한 펀드 제공한다”
코어 펀딩·커뮤니티 이니시에이티브 등 문화 예술 자금 지원 … 최대 1만달러 “한인 참여 격려”
DATE 18-06-01 10:03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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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시청이 비영리 단체를 비롯한 예술가 및 단체들을 위한 자금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어스틴 시청 관계자 지저스 판텔(Jesus Pantel)은 “비영리 단체를 비롯해 예술가들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서 한인들의 경우 이런 혜택에 취약하다고 전하고 많은 한인 및 단체들이 참여하길 당부했다. 
어스틴 시청은 “커뮤니티의 다양성과 경제 발전을 위해 문화 예술 단체 및 개인들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세부적인 사항과 지원서 작성까지 돕고 있다”고 전하며 많은 한인들이 문을 두드리길 원한다고 말했다. 
어스틴 시청이 제공하고 있는 문화예술 기금은 크게 코어 펀딩과 커뮤니티 이니시에이티브 펀딩, 캐패시티 빌딩 펀딩, 그리고 문화 유산 축제를 위한 펀딩으로 나뉜다.
처음 문화 예술을 위한 펀딩을 신청하는 단체나 개인은 커뮤니티 이니시에이티브를 통해 기금을 신청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고 시청 관계자는 말한다. 
어스틴 시청은 “커뮤니티 이니시에이티브 기금의 경우 비영리 단체가 아니더라도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히며 “비록 비영리 단체 신청과 금액적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개인의 경우 약 1천달러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전통 문화공연의 경우 “기금을 받는다고 해서 입장료를 못 받는 것은 아니다”며 일반인들에게 공개되고 입장료를 받는 것은 가능하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경제 창출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펀딩을 받을 수 있는 금액 역시 많게는 1만 달러에서 적게는 5천달러로 시청에서 규정하는 양식에 맞춰 세류를 제출하고 지출 계획과 내용들에 확답만 받으면 집행 할 수 있다.
지저스 판텔에 따르면 커뮤니티 이니시에이티브 펀딩의 경우 이벤트마다 매번 신청 가능하며 이런 실적들을 통해 코어 펀딩을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어 펀딩의 경우 2년을 한 주기로 펀드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벤트 단위가 아닌 연간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청과 협의 후 펀딩을 받을 수 있는 기금 프로그램이다. 
어스틴 시청은 펀딩 신청에 있어 유념해야 할 일들이 몇 가지 있다며 “공연 및 행사의 경우 장소 섭외와 함께 보험을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위해 미리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어스틴 시청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어스틴 시에 거주하거나 시에서 활동하는 단체여야 하며 공연 역시 어스틴 시 안에서 개최돼야 한다고 안내했다. 
또한, 행사 관련 펀딩의 경우 행사 전 펀드의 종류에 따라 많게는 75%에서 40% 선지급되며 행사 후 나머지가 지급된다며 “무엇보다 행사 후 파이널 리포트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저스 판텔은 “파이널 리포트의 경우 IRS가 원하는 대단한 형식의 서류가 아니라 자금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여 줄 수 있기만 하면 된다”며 아티스트들에게 지급된 경우 확인서 만으로도 지출 내역을 밝힐 수 있다고 말했다. 
어스틴 시청 문화 예술 펀딩 팀은 “모든 행사의 펀딩의 경우 미리 시간을 가지고 일찍 준비하는 것이 좋다”며 행사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편딩을 요청할 경우 이미 기금 신청 마감 시일을 넘긴 경우가 허다해 받을 수 없는 만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한편, 어스틴 공립 도서관이 어스틴 지역여성, 소수민족 사업가, 이민자들을 위한 자금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어스틴 공립 도서관 측은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11여개의 공립 도서관 시스템과 양해각서를 체결하다고 전했다. 
이에 어스틴 공립 도서관은 지역 사회 비즈니스 단체들뿐 아니라 어스틴 경제 개발부의 소규모 기업 프로그램(Small Business Program)과의 협동을 통해 물질적 자원과 계약 및 상법과 같은 교육 차원의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북미 최고의 공립 도서관 시스템 조직인 도심 도서관 협의회와 유잉 매리언 카프만(Ewing Marion Kauffman) 재단은 긴밀한 협업 하에 도서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비즈니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혀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창업을 계획 중인 어스틴 한인들은 어스틴 공립 도서관을 통해 사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희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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