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즌에 어스틴에서 꼭 경험해야 하는 아홉가지 즐거움”
클래식 콘서트 뮤지컬 영화 등 제공하는 곳 많아 … 어스틴 각종 수영장 및 주류 양조장 방문도 기대돼
DATE 18-06-08 01:48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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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시작됐고 여름도 시작됐다. 이는 어스틴에서 각종 유명한 행사와 이벤트가 여름 시즌을 맞이해 주민들 곁으로 다시 찾아왔다는 걸 의미한다. 
어스틴에서 ‘여름 즐기기’ 활동으로 유명한 9가지 이벤트가 있다. 이는 어스틴 주민이든, 새로 이주한 사람이든, 방문자든 어스틴의 여름을 즐겁고 활동 넘치는 시간으로 보내기 위해 필수적인 것들이어서 소개한다. 

◎ 잔디 위의 블루(Blues on the Green)
이 이벤트는 어스틴의 클래식 문화를 반영하는 행사다. Zilker Park에서 밥 스나이더(Bob Schneider)가 공연하게 된다. 
이번 여름 콘서트는 6월 13일, 7월 18일, 8월 8일로 예정돼 있다. 스나이더가 6월 콘서트에서 공연하게 되는데 다른 날짜 공연자는 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공연 입장은 무료며 대중에게 오픈돼 있다. 단 뜨거운 날씨의 야외 공연이기 때문에 가벼운 담요나 돗자리, 그리고 약간의 스넥과 물을 가져오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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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스틴의 전통 수영장 방문(Visit one of Austin’s Classic Swimming Holes or Pools)
어스틴에 오래 살았다 해도 아직 센트럴 텍사스의 최고 물놀이 홀에 발가락을 넣어보지 못했을 수 있다. 가령 바톤 스프링스(Barton Springs), 해밀턴 수영장(Hamilton Pool), 딥 에디(Deep Eddy), 그린벨트(The Greenbelt) 등 수많은 곳들이 있다. 
호텔 수영장의 경우 무료 사용 시간이나 지역 주민을 위한 일일 사용권이 있으니 활용하면 된다. 

◎ Unplugged at the Grove
또 하나의 클래식 무료 음악 시리즈 공연이 펼쳐진다. KGSR이 새디 그로브(Shady Grove)에서의 여름 내내 매주 목요일 밤에 펼치는 무료 콘서트를 주관한다. 9월 13일까지 공연이 이어지고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공연에 참여한다. 

◎ 파라마운트 여름 클래식 영화 시리즈(Paramount Summer Classic Film Series)
대형 스크린으로 좋아하는 클래식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매년 여름에 파라마운트사는 여름 내내 수십편의 클래식 영화를 제공해준다. 올해 110여편의 이상의 영화가 준비돼 있다. 
‘오즈의 마법사’부터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등을 비롯해 더 최근 영화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도 상영될 예정이다. 

◎ 조스(“Jaws” on the Water)
올 여름에 오싹함을 즐기고 싶다면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Alamo Drafthouse)의 유명한 여름 행사를 즐기면 된다. 영화 죠스를 볼렌트 비치 리조트 수상(The Water at Volente Beach Resort)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 8월 4일까지 볼 수 있다. 
실내 풀장에서 튜브를 타고 물에 떠있는 채로 죠스 영화를 보는데, 무엇인가가 물 밑에서 발을 만지는 오싹한 느낌을 즐길 수 있다. 
  
◎ 여름 뮤지컬(Zilker Summer Musical)
매년 무료 뮤지컬 상영이 7월 5일부터 시작된다. 매년 가장 기대되는 여름 이벤트의 하나로, 올해는 질커 연극제작사(Zilker Theatre Productions)가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8시 15분에 ‘All Shook Up’을 상영한다. 8월 18일까지 상영이 계속된다. 

◎ 어스틴 양조장들(Breweries)
어스틴의 수영장처럼 어스틴의 양조장을 다 방문하진 못했을 것이다. 여름 동안에 이곳들을 돌며 맛을 보면서 한여름을 보내는 것도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 영화 음악(Sound and Cinema)
영화와 음악을 좋아하는 경우라면 그에 맞는 어스틴의 이벤트가 있다. 여름마다 롱 센터(Long Center)가 7월과 8월 기간에 수요일 밤마다 영화에 이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7월 11일, 7월 25일, 8월 1일, 8월 15일에 예정돼 있다. 

◎ 공원에서의 어스틴 심포니(Austin Symphony in the Park)
여름 내내 일요일마다 롱 센터 잔디밭에서 어스틴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담요나 돗자리를 마련해서 피크닉을 하는 것처럼 자유롭게 심포니의 음악 연주를 감상하게 된다. 8월 26일까지 계속되는 연주회는 무료로 제공된다. <이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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