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틴 경찰관 특별 수당 재개 “시의회 논의 중”
5월말로 만료된 계약 되살려 지급 가능케 … 각종 부문 수당, 많게는 월 1천달러
DATE 18-06-08 01:54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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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시의회가 어스틴 경찰들을 위한 특별 수당을 다시 한번 지급하려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특별 수당은 경찰국 노조와 어스틴 시와의 노동 협약에 따라 지급되던 것으로 2017년 그 계약이 만료됨에 따리 지급이 중단됐다. 
시 의회는 계약 만료 후에도 한 차례 특별 수당을 경찰들에게 지급한 바 있다. 
그러나 이전 계약과 신규 계약 사이 발생하는 무지급 기간을 보충하기 위한 임시 계약을 맺으려던 협상이 결렬돼, 5월 말 경찰들은 다시 한번 특별 수당을 받지 못하게 됐다. 
대부분의 경찰들이 이에 해당됐고, 일부 경찰은 1개월에 1천달러까지 덜 받게 되는 결과를 빚게 됐다. 
오는 14일에 투표에 부쳐질 시 의회 상정 안건은 특별 수당이 승인되면 학위자 보너스, 교육 장려금, 근무 교대 변동 수당, 법정 출두 시간 수당, 의류비 등이 지급되는 것 등이 포함된다. 
시의회가 특별 수당을 지급하기로 승인한 당시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됐다. 
▲ 이중언어 경찰관과 정신건강 관련 담당 교대 경찰은 매달 175달러 수당 지급
▲ 텍사스 수사집행위원회 기준 및 교육(Texas Commission on Law Enforcement Standards and Education)으로부터 중간 단계, 고급 단계, 숙련 단계 수료증을 받은 경찰은 매달 각각 50달러, 100달러, 150달러 추가 수당 지급
▲ 관련 학위 소유 경찰은 매달 100달러 추가 지급. 학사 학위와 석사 학위는 각각 220달러와 300달러를 추가로 받는다. 
▲ 저녁이나 밤 교대 근무 경찰은 매달 300달러 추가 지급되고, 법정 출두 경찰은 그 시간만큼 초과 근무 수당을 받게 된다. 
▲ 일부 경찰은 1년에 500달러에 해당하는 의류 수당을 받게 된다. 
이 안건은 5월말로 특별 수당 지급이 만료되기 때문에 긴급 사안으로 분류돼 만약 승인되면 6월 14일부터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시의회에서 검토되는 특별 보너스 사안에는 이중언어 경찰을 위한 추가 수당 지급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협상은 지금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시 의원들은 경찰 봉급이나 혜택과 상관없이 경찰관에 대한 감독 및 책임성을 높이는 새로운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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