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올해 어린이 익사사고 급증 샌안토니오 4건, 텍사스 53건 보고
DATE 18-07-06 00:27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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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사 카운티를 포함해 텍사스에서 전반적으로 어린이 익사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여름방학 그리고 독립 기념일을 맞아 수영장과 워터파크를 찾는 학부모들을 위해 텍사스 가족 보호 서비스 부(Texas Department of Family and Protective Services: DFPS)에서 주의경보를 발령했다.
“휴가철 및 공휴일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휴식처를 찾어 나설 것이다”고 DFPS 홍보전문가 죤 레넌(John Lennan)은 지적하며 “텍사스의 무더운 날씨는 사람들이 물놀이를 찾게 만든다” 고 전했다.
DFPS에 따르면 금년 들어 지금까지 53건의 어린이 익사 사건이 텍사스에서 있었다. 이 중 4건이 샌안토니오(벡사 카운티 3건, 컬 카운티 1건)에서 발생했다.
DFPS의 2013∼2018년도 통계에 따르면 벡사 카운티는 2014년도는 제외하고 금년 상반기에 다른 어느해보다 더 많은 익사 사건들이 일어났다. 2017년과 2015년도에 총 2건의 익사 사건이 제보됐고, 2016년과 2013년도에는 총 3건의 익사 사건이 제보됐다. 이에 비해 2018년도 상반기에만 벌써 3건이 기록됐다.
통계에 따르면 벡사 카운티에서 일어난 3건의 사건들은 모두 수영장에서 일어났고 컬 카운티에서 제보된 익사 사건은 연못에서 발생했다. 네 어린이들 모두 3세 미만이었다.
DFPS는 익사로 인한 사망자들 중 75%는 6세 미만의 어린이들이라고 발표했으며 절반의 익사 사건이 뒷뜰에 있는 수영장에서 발생한다고 전했다.
DFPS는 다음과 같은 안전 수칙들을 공유했다.
▲ 아이들이 수영할 때 어른이 항상 동반할 것.
▲ 아이들을 보면서 술을 마시거나 SNS를 하지 않을 것.
▲ 아이들에게 수영을 가르치고 수영을 못하는 아이들은 구명조끼를 입히고 어른의 손이 닿는 범위에서 수영하게 할 것.
▲ 아이들이 허락없이 들어갈 수 없게 수영장 및 연못에 차단 방벽과 수영장 알람을 설치할 것. <알렉스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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