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 성장하는 최강 예배사역팀
워십팩토리
DATE 09-12-23 16:06
글쓴이 : 에린      
젊음만이 가질 수 있는 풋풋함과 폭발적인 열정이 음악을 통해 되살아나게 됐다. ‘예배를 만들어내는 곳이라는 의미’를 지닌 워십팩토리가 이성은 씨를 새로운 리더로 영입하고 멤버들을 보강, 대외적으로 활발한 예배사역을 벌이기 위해 한 데 뭉쳤다.
큰나무 교회의 찬양팀으로 출발한 워십팩토리는 실력과 영성을 겸비한 13명의 음악 전공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금요일 8시, 큰나무 교회에서 열리는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워십팩토리는 예배사역팀으로서 음악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행위를 돕는 사역단체다. 예배사역을 통해 어둠의 영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해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관계를 회복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것.
현재 워십팩토리를 이끌고 있는 이성은 씨는 “큰나무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단지 교회의 찬양예배에 그치지 않고 모든 달라스 한인들을 위해 열려있는 금요예배가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앞으로 워쉽팩토리라는 이름은 브랜드화가 될 것”이라며 멤버들과 함께 성장을 거듭하게 될 워십팩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워십팩토리가 무대에 서는 금요예배는 1시간 30분여 동안 진행되며 워십팩토리가 이끄는 45분 가량의 찬양과 김귀보 담임목사의 말씀 선포 및 기도로 이뤄져 있다.
매주 금요일, 하나님께 은혜받는 특별한 시간
워십팩토리 멤버들은 매주 금요일마다 두 시간 가량 진행되는 연습시간을 통해 기본적인 음악연습은 물론 서로간의 우애를 다지고 있어 이제 즉흥연주도 여유있게 해낼 수 있을 정도가 됐다.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무대에 서는 일이 기다려지고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를 경험할 수 있게 돼 매주 금요일은 워십팩토리 멤버들에게는 매번 특별한 날로 기억된다.
워십팩토리에서 색소폰을 맡고 있는 신승준 씨는 “큰나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지 벌써 4년이 됐다. 당시에는 찬양팀이 리더와 피아노 각각 한 명에 불과했다”며 과거를 회상하고 “그 안에서도 은혜가 충만하긴 했으나 어느 날 담임목사님이 음반을 내는 찬양팀을 만들겠다고 하셨을 때는 믿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고 고백하고 “그러나 목사님 말씀대로 정말로 찬양팀이 성장을 거듭하더니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난 2월 예배사역팀의 재정비에 들어간 워십팩토리 멤버들은 각 포지션에 필요한 연주자들을 보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드렸다. 놀랍게도 불과 10여개월만에 실력있는 연주자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해 어느 순간 바라던 모든 자리가 채워지게 됐다고.
최고의 팀웍을 자랑하는 전문 음악인들의 찬양
워십팩토리에서 드럼을 연주하는 이태용 씨는 “그동안은 예배사역자라고 하면 음악을 취미 삼아 연주했던 분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워십팩토리는 다들 음악 전공자들로 구성돼 있고 최고의 팀웍을 자랑하기 때문에 어딜가도 이런 팀을 찾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워십팩토리의 멤버들이 젊은 청년들로 구성돼 있다고 해서  음악적인 색깔이 젊은층만을 겨낭하는 것은 아니다. 예배나 무대의 주제에 맞게, 혹은 관객들의 연령층에 맞춰서 다양한 음색의 연주가 가능하다.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라면 옛날 노래를 현대적인 스타일로 편곡하거나 음악의 스타일을 재구성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는 모두 전문 음악인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팀 내에서 어느 한 멤버라도 실력이 뒤쳐지거나 반대로 한 사람만 뛰어나게 연주를 잘 하게 되면 음악적 균형은 깨지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항상 전체적인 조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성은 씨는 “모두 똑같이 신앙생활을 하는 것 같지만 한인들은 심적으로 위축된 면이 있고 자유롭게 마음을 터놓거나 속내를 표현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되도록 많은 한인들이 저희 워십팩토리의 무대를 직접 경험해보고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역동적이고 살아있는 예배로 회복시키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자 한인들에게 보내는 초대장
루이스빌 지역으로 교회를 이전하기 전에는 교회가 덴튼에 위치하고 있었던 만큼 지리적인 위치로 인해 UNT와 CFNI에 각각 재학중인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자주 마주치기 때문에 끈끈한 친밀감이 더해지는 것은 큰나무 교회 성도들만이 누릴수 있는 장점이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교회를 옮긴 만큼 젊은이들의 활기와 더불어 더 많은 한인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바라고 이를 위해 워십팩토리가 함께하고 있다.
워십팩토리의 건반을 담당하고 박소정 씨는 “건반으로 찬양팀을 섬긴지 3년 됐는데 원래 찬양사역을 하고 싶었다”며 “비록 시작은 열악했으나 찬양팀이 이만큼 성장해서 기쁘고 앞으로도 더욱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며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워십팩토리가 행하는 예배사역이라는 자체는 영성 사역이며 음악은 도구로 쓰여지고 있다. 이제 이들 앞에는 진정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셨던 예배사역을 이뤄나가는 일만 놓여있다.
워십팩토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같이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달라스 한인들을 예배에 초대하고자 한다.
이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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